문재인은 교조화된 빨갱이
요사이 문재인이 “사람중심”이라는 말을 키워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중심의 정치”를 펴겠다. “사람중심의 사회”를 건설하겠다.
“사람중심의 복지”를 펴겠다 는 등입니다.
이 ‘사람중심’이라는 단어, 저는 총선 직전에 “사람중심을 외치는 자=빨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억7천만원에 육박하는 광고를 32개나 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사람중심=빨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 말을 하는 자들이나 정당에 표를 주지 않았다 합니다.
지금부터는 우리 모든 회원님들이 이를 널리 전파하셔야 합니다.
총선 전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중심’ 현수막들이 서울은 물론 전국에 걸려있습니다. 시 군 구청 단위로 사람중심의 현수막을 내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사람중심’이 아주 좋은 개념이라며 호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 빨리 차단시켜야 합니다.
‘주체사상’의 공식 북한 명칭이 ‘사람중심철학’
2009년 4월 9일 개정된 북한헌법 제3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람중심의 세계관을 갖는 국가”로 규정했고, 제8조는 “북한사회 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제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체사상을 북한에서는 ‘사람중심철학’이라 부릅니다.
북한에서 말하는 사람의 의미
북한에서 말하는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무산계급이 사람답게 살려면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남한에는 자유를 억압하는 미국이 있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가 있고, 무산계급이 살 길인 주체사상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물리쳐야만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문재인이 말하는 3개의 ‘사람의 적’
미국, 남한정부, 자본가
모두 아시다 시피 386주사파를 포함한 지금의 진보들이 미국과 자본가와 남한정부를 증오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개의 존재가 바로 ‘사람의 적’이라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NLL 공동수역은
북한에 영해 떼어주겠다는 속임수
문재인은 NLL에 공동구역을 만들어 북한의 위장된 해군으로 하여금 남한 수역으로 자유롭게 다니게 함으로써 사실상 NLL을 무력화하고 영해를 북에 떼어주려는 기만술책을 창안해 냈고, 노무현은 2007년 10월 4일 김정일에 찾아가서 이를 10.4공동성명에 반영시켰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또 이런 식으로 영해를 북한에 내주겠다 공언합니다.
제주해군기지 예산거부도 문재인이 주도
문재인은 11월 8일 제주를 찾아가 “일단 제주기지 공사를 중단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사업내용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이어서 민주당은 그 다음 날인 9일, 내년도 제주 해군기지 예산 2,009억 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해 국방위원회의 처리를 무산시켰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주한미군 몰아낼 것
노무현은 한미연합사를 파괴했고, 북한에 원도 없이 퍼주었고 부정한 돈을 취했다는 혐의로 검찰의 추적을 받다가 자살한 비겁한 빨갱이입니다. 그런 그를 보좌했고, 죽은 후에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했고, 지금은 노무현의 정치를 이어받겠다합니다.
2012.1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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