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로 덮인 박근혜 유세장,
안 보이는 문재인 유세장
한 탈북자가 전화를 걸어와 흥분된 말투로 이야기하였다.
"오늘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유세장은 온통 태극기 물결인데, 같은 장소에서 나중에 열린 문재인 유세장에선 태극기가 보이지 않던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사진들을 검색해보니 이 탈북자의 말이 맞는 듯하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상징적으로 대조시키는 게 이 점일 것이다. 태극기를 든 세력과 안 든 세력의 차이. 태극기가 상징하는 가치는 국가, 자유, 헌법, 애국심, 희생정신, 독립정신 등이다.
문재인과 같은 세력인 한명숙 의원은 길 바닥에 깔린 태극기를 밟는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두 사람이 이끄는 민주당은 김일성 숭배자 두 사람이 작사, 작곡한 黨歌를 부른다.
"오늘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유세장은 온통 태극기 물결인데, 같은 장소에서 나중에 열린 문재인 유세장에선 태극기가 보이지 않던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사진들을 검색해보니 이 탈북자의 말이 맞는 듯하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상징적으로 대조시키는 게 이 점일 것이다. 태극기를 든 세력과 안 든 세력의 차이. 태극기가 상징하는 가치는 국가, 자유, 헌법, 애국심, 희생정신, 독립정신 등이다.
문재인과 같은 세력인 한명숙 의원은 길 바닥에 깔린 태극기를 밟는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두 사람이 이끄는 민주당은 김일성 숭배자 두 사람이 작사, 작곡한 黨歌를 부른다.
[ 2012-12-08, 21:43 ] 조회수 : 1563 |
'Current 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근혜 후보로 쏠린 庶民(서민)표 (0) | 2012.12.09 |
---|---|
사진-박근혜의 태극기 對 문재인의 촛불 (0) | 2012.12.09 |
안철수 이후 더 벌어진 朴-文 지지율 격차 (0) | 2012.12.09 |
광화문 인파 박근혜가 더 많았다 (0) | 2012.12.09 |
박근혜 51.1% vs 문재인 42.0% (0) | 201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