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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Gallery

유명 화가님들의 그림감상




 

◈ 유명 화가님들의 그림감상



회장 김의웅 <소싸움> 259 x 181.8cm




고문 안호범 <소라의 꿈> 162.2 x 130.3cm

 





고문 임장수 <소싸움> 250 x 300cm





부회장 김만진 <팔영산과 능가사> 135 x 111cm





부회장 이병천 <그리움> 116.8 x 91cm





부회장 송태관 <민락동 계곡> 204 x 94cm





운영이사 한경식 <나의 고로건설 시절>162.2 x 112.1cm





운영이사 김보애 <사랑> 116.7 x 91cm





지역이사 김복규 <선운사 추경> 162.2 x 130.3cm





운영이사 김선희 <어느 봄날의 추억> 162.2 x 130.3cm





지역이사 김성실 <내장산 계곡> 116.8 x 80.3cm





이사 김수진 <매창, 극락왕생전> 116.7 x 91cm





운영이사 김영임 <아침이슬> 162.2 x 130.3cm





운영이사 김인순 <무제> 162.2 x 130.3cm





이사 김정미 <미로속의 여정> 162.2 x 130.3cm





자문위원 김정자 <꽃과여인> 162.2 x 130.3cm





이사 김주희 <그림자> 116.8 x 91cm





집행부이사 김현경 <선의 향연> 116.8 x 182cm





운영이사 김형태 <해변의 여인> 162.2 x 130.3cm





지역이사 문미란 <성산포의 봄> 116.7 x 91cm





사무차장 박미애 <염원> 162.2 x 130.3cm





집행부이사 박진숙 <가을로 가는 길목> 116.7 x 273cm





이사 박순남 <벗꽃 흩날리는....> 162.2 x 130.3cm





운영이사 박순자 <봄날> 116.7 x 91cm





감사 배윤자 <내안의 뜰> 162.2 x 130.3cm





집행부이사 백화경 <죽물장수와 딸> 162.2 x 130.3cm





자문위원 서이선 <동창이 밝았느냐> 145.5 x 112.1cm





운영이사 성정순 <For Rianna> 162.2 x 130.3cm





이사 송옥진 <무제> 162.2 x 130.3cm





집행부이사 신학분 <Andante> 162.2 x 130.3cm





운영이사 유시웅 <계곡> 162 x 112cm





운영이사 유해랑 <영월 선돌> 130.3 x 97cm





이사 이가온 <불이(不二)> 259.1 d 193.9cm





자문위원 이규영 <협곡> 116.7 x 91cm





이사 이동현 <내마음의 바다> 162.2 x 130.3cm





운영이사 이명임 <연밭 이야기> 162.2 x 112.1cm





집행부이사 이순자 <가을의 길목> 259.1 x 181.8cm





이사 이아해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 사랑> 259.1 x 181.8cm





이사 이연옥 <꽃-피어 오르다> 259.1 x 193.9cm





이사 이주영 <휴(休)> 162.2 x 130.3cm





운영이사 이청자 <시간여행> 116.7 x 91cm





지역이사 임명애 <겨울 소나무> 130.3 x 89.4cm





운영이사 임영자 <산 아래 마을> 162.2 x 130.3cm





운영이사 전준희 <만추> 116.7 x 91cm





운영이사 정경숙 <향수> 162.2 x 130.3cm





지역이사 정근찬 <IMAGE> 200호 변형





이사 정청향 <삶> 91 x 62.2cm





집행부이사 조경덕 <소나무> 259.1 x 193.9cm





운영이사 조성자 <휴식> 162.2 x 130.3cm





감사 조영철 <빛과 그림자(소망)> 162.2 x 112.1cm





집행부이사 지분란 <남한산성에서> 41 x 53cm





지역이사 최낙민 <사랑은 분열이 없다> 90 x 90cm





집행부이사 최석명 <만추> 53 x 41cm





사무국장 한정희 <밤거리 풍경 II> 116.8 x 91cm





운영이사 황미자 <축제> 162.2 x 130.3cm





운영이사 황정자 <세월은 흘러도> 162.2 x 112.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