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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Aria,Chorus 1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Handel Messia 中



                                         


                                      



                                                                      (1 Corinthians 15:20)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몸 벌레 먹고 썩어 없어질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구세주 다시 살아나신 것을 아나니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잠자는 자들을 첫 열매가 되셨도다



                                                                       Handel (1685-1759)
                                                                       Messiah, HWV 56
                                                                             Part III
                                                                       45. Air (Soprano)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내 주는 살아 계시고


                                                              Kiri Te Kanawa, sop 
                                                         Chicago Symphony Orchestra
                                                         Sir Georg Solti, cond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for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the first fruits of them that sleep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몸 벌레 먹고 썩어 없어질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구세주 다시 살아나신 것을 아나니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 Corinthians 15:20)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몸 벌레 먹고 썩어 없어질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구세주 다시 살아나신 것을 아나니

                                                                      이제 그리스도 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잠자는 자들을 첫 열매가 되셨도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Oratorio - The Messiah HWP 56

전곡 해설과 가사, 악보

George Frideric Handel(1685~1759)

핸델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헨델은 1685년 2월 23일 독일의 삭소니주 할레에서 태어나, 1759년 4월 14일 영국에서 영면했는데, 이 74년의 전 생애 중 47년간은 영국에서, 27년간은 독일에서 살았다. 그의 부친은 헨델을 법률가로 만들려고 생각하여 할레 대학에서 법률을 배우게 했다. 그러나 헨델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또 천재적인 재능이 보였으므로, 마침내 부친도 마음이 변해 할레의 음악 교사 짜하우에게 배우도록 했다.

헨델은 17세 때 할레 교회당의 오르간 주자가 되었다.

헨델은 선천적으로 가극을 좋아해서 그 방면의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한 두 개의 가극을 만들어 20세 때 「알미라」를 상연했다. 후에 이탈리아 각지를 4년간 여행하여, 이탈리아 음악의 진수를 알 수가 있었다. 1710년 하노바 후작에게 알려져 그 궁정에 초청을 받아 음악장에 취임, 이듬해 가극 「리날도」를 런던에서 상연, 이어 많은 가극을 작곡 상연했으나 당시 하나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가극의 작곡과 상연에 온 심혈을 기울인 헨델은 마침내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허약해져서, 요양을 한 뒤에 다시 가극에 몰두했다. 그러나 가극으로는 성공하지 못하고, 여기(
餘技)라고 여겨졌던 오라토리오 「메시아」로 운명을 개척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의 오라토리오는, 세인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메시아」는 1742년 4월 13일에 더블린에서 초연되어 절찬을 받았다. 이 성공에 기분이 전환된 헨델은 잇달아 오라토리오를 썼고, 마침내 오라토리오로 위대한 악성의 영관(榮冠)을 얻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오라토리오는 이 시대의 바흐와 견주어 음악의 아버지이며 어머니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메시아」 · 「이집트의 이스라엘 사람」 · 「유다스 마카베우스」 · 「사울」은 하이든의 「창조」와 함께 불후의 명작이다. 그의 대표적 걸작인 「메시아」 중의 할렐루야 코러스는 하이든이 그 연주를 듣다가 코러스가 높이 합창되었을 때, 무의식 중에 '저편에 신의 영광이 나타났도다’라고 외치며 「천지창조」를 쓰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해진다. 헨델은 1751년에 오라토리오 「예프타」를 작곡하고 있는 동안에 장님이 되었으며, 마침내 1959 4 14, 성 금요일의 아침 8시에 세상을 떠났다. 영국 국왕은 헨델이 음악에 남긴 공적을 기려서 그 유해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매장시켰다.

바흐와 헨델은 같은 시대의 독일 음악가이면서도 평생 동안 끝내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바흐는 헨델을 깊이 존경하였고, 헨델의 작품을 사모해서 아내와 함께 연주했다고 전해진다.

해 설

동갑인 바하와는 대조적으로, 헨델의 생애는 파란이 많았고, 그 활동 범위와 명성은 국제적인 것이었다. 나중에 그는 영국으로 귀화하여(1726), 왕실의 보호 아래서 오페라의 작곡에 전념했지만, 이것은 반대파의 방해 그 밖의 이유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실의의 밑바닥에 침체해 버렸다. 여기서 그가 자신을 잃고 작곡의 붓을 멈추고 있었더라면, 나중에 그가 얻은 화려한 명성은, 혹시 얻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오페라의 실패에서 자세를 가다듬은 그가, 새로 눈을 돌린 분야, 즉 오라토리오의 분야에서 말로, 헨델의 최후의 승리가 약속되었기 때문이다. 이 빛나는 승리를 향하여 확실하게 걷기 시작한 것은, 1738, 53세 무렵이었다.

헨델의 많은 오라토리오 전체를 보면 그것들은 대개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부코프쩌(Manfred F. Bukofzer 1910~1955)가 ‘합창오페라’라고 이름지은 것으로, 세속적 내용의 가사를 가지고, 양식적으로는 비인의 궁정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것 같은 합창을 주로 한 이탈리아 오페라에 가까운 것이다(<세멜레(Semele)>, <헤르쿨레서(Hercules) >). 둘째는 ‘합창칸타타’라고나 할 것으로, 영국송가의 전통에 따른 <알렉산더의 향연 Alexander's Feast>, <시간과 진실의 승리 Triumph of Time and Truth> 등이 들어 있다.

그러나 그의 오라토리오의 대부분은 제3의 그룹, <합창 드라마>에 속하는 것으로 내용은 대개 구약 성서에서 취해져, 헨델의 웅대한 양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이다.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Israel in Egypt>, <마카바이오스의 유다 Judas Maccabaeus> 등이 이 그룹에 속하는 대표작일 것이다.

그런데 이 <메시아>, 이상 3개 그룹의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음악의 취급은, 확실히 극적인 효과가 풍부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다른 많은 오라토리오처럼 드라마로서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구세주 그리스도의 일생을 그린 깊은 종교적 감동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애호되는 곡의 하나가 된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더욱 뛰어난 작품을 들 수도 있겠지만, 생기 있는 종교적 감동이 쉬운 표현으로 직접 호소해 오는, 헨델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이 오라토리오의 인기에는, 확실히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전곡은 3부로 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예언과 그 성취, 즉 그리스도의 강림, 2부에서는 수난과 속죄, 3부에서는 부활과 영원의 생명을 그려낸다. , 여기서는 그리스도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리는 것보다도, 전 인류의 구주로서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강하게 호소해 오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메시아」는 히브리어로, 영어식 발음으로는 <미사이어, 메시아>인데, <기름이 부어진 자><기름 부음을 받은 자>, <신이 선택한 지배자>, <고통 받는 인류의 구원자>, <고뇌하는 자의 해방자>를 뜻한다. 따라서 <구세주>라고 번역해도 틀리지는 않다. 또한 이곡은 위대한 종교 음악이기는 하나, 바하의 오라토리오나 수난곡과 같은 교회 음악은 아니라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이미 교회라는 장을 넘어선, 전인간의 보편적인 음악이다. 그리고, 종교음악이지만 교회라는 공간을 초월하여 일반 음악회장에서도 성탄절을 즈음하여 많이 연주되는 음악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자선단체의 위촉에 의해 1741 8 22일부터 약 24일 만에 모든 세상사를 잊고 영감에 의해 단숨에 써 내려갔다는 놀라운 일화를 남기고 있다. 또한 1750년 런던에서의 초연시 할렐루야 합창부분에서 조지2세가 너무나 감격하여 벌떡 일어나 듣게 모든 청중도 함께 기립하여 들었다는 특별한 사건을 가진 음악으로, 지금도 할렐루야 합창도 연주될 때는 모든 청중이 기립하여 감상하는 풍습이 생기게 되었다.

헨델의 친구인 Charles Jenens 가 성서를 바탕으로 아래의 내용으로 대본을 썼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작품은 그리스도 강림의 예언으로 시작되어, 사후의 부활에 까지 미치고 있으므로, 당연히 구약, 신약 양 성서가 사용되고 있다. 각부의 제목과 가사 원전을 그 순서에 따라 들으면 다음과 같다.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코러스

1.오라토리오의 발생

카발리에는 1600년에 로마에서 <영혼과 육체의 극>이라는 종교극을 상연하였다. 이것은 중세 이래의 종교 교육을 위해서 있었던 종교극의 계통을 이어받는 것으로 오라토리오의 최초의 것이다.

2.오라토리(Oratorio)

종교적인 제재에 의한 대규모적인 서사적 악곡이다. 독창, 합창, 관현악을 구사하여 레시타티브와 아리아를 설정하는 등 매우 극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나, 의상을 입거나 연기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음악적 구성으로 본다면 종교적 오페라나, 교회 칸탄타, 수난곡 등과 구별하기는 매우 곤란하다. 종교적 오라토리오는 이미 17세기에 이탈리아의 넬리, 독일의 쉬츠에 의해서 만들어져 있었으나 이러한 전통을 받아 더욱 충실한 내용을 갖추고 강렬한 표현을 시도한 것은 헨델이다. )하이든의 <천지 창조>, 헨델의 <메시아>

3.메시야(Messiah)(세계 명 성가곡집)

바로크의 대가 헨델이 작곡한 <메시야>는 그가 56세 되던 해인 1741 8 22일에 작곡하였다. 이 곡은 다른 많은 오라토리오와 같이 드라마로서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구세주 그리스도의 일생을 묘사한 깊은 종교적인 감동으로 인하여세계적으로 가장 애호되는 곡 중의 하나가 되었다. 헨델의 대명사와 같이 되어있는 이 곡은 3부로 되어 있다.

1부는 '예언과 성취' , 그리스도의 탄생,

2부는 '수난과 속죄',

3부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묘사했다.

즉 그리스도의 일생을 서사적으로 그렸다기보다는 전 인류의 구세주로서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힘차게 나타내고 있다. 히브리말인 '메시야' '기름부음 받은 사람', 즉 신이 선택한 사람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구원할 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 곡은 "구세주"라고 번역한다. 이 곡을 작곡할 때 헨델은 모든 속된 세상사의 일들을 잊어버리고 몰두했고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펜을 움직였다고 전해진다.

4.할렐루야(Hallelujah)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유명하게 만든 곡이 바로 이 '할렐루야' 합창곡이다.

2 '수난과 속죄'의 마지막을 꾸미는 이 곡은 헤델의 합창 양식의 기법으로 가장 우수한 보기일 것이다. 곡은 4박자의 라장조로 작곡되었는데 짧은 전주에 이어 '할렐루야'가 힘차게 불려지고 나면 "전능하신 주, 우리들의 하나님은 다스리시도다" 4성부 모두 유니슨 주제로 힘차게 연주된다. 이 곡은 런던에서 연주되었을 때 청중석에 앉아있던 영국 황제 죠지 2세는 작곡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한다. 이어 할렐루야 동기와 유니슨 동기가 교대로 나타나고, 마침내 양자가 동시에 맺어져 불려진다.

이것은 헨델이 즐겨 사용한 수법이다. "이 세상 나라"부터 다시 새로운 두 주제가 함께 불려진다. 이 수법은 가사의 구절마다 적용되어 훌륭한 효과를 올린다. 마지막에 할렐루야 동기가 되풀이되고 힘찬 찬미로 곡이 끝난다. 이 곡이 연주되는 것을 처음으로 들은 헨델은 "나는 확실히 하나님을 보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훌륭한 대위법 적인 합창곡의 거대한 힘은 어떤 악파, 어느 작곡가의 작품과도 비교되지 않는 위대한 곡이다.(성악곡 상176)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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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헨델 오라트리오 메시아 가사 12-05-19.docx

제3부 예수의 부활,영생

No.44 합창: 할렐루야(Chorus: Hallelujah)

오케스트라 : LONDON SYMPHONY ORCHESTRA
연주자 : RALPH DOWNES (ORGAN), LESLIE PEARSON(HARPSICHORD)
WIILIAM LANG (TRUMPET)
보컬 : LONDON SYMPHONY CHOIR , HEATHER HARPER (SOPRANO),
HELEN WATTS (CONTRALTO), JOHN WAKEFIELD (TENOR)
제작사 : UNIVERSAL

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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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예언

1. Syphony

2. Accompagnato : Comfort Ye My People (내 백성을 위로하라)
3. Air Tenor :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
4. Chorus : And the glory of the Lord (주의 영광)
5. Accompagnato : Thus saith the Lord
(주의 영광 나타나리라)

6. Air Bass: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주오시는 날 누가 능히 당하리)
7. Chorus :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깨끗케 하시리라)

8. Recitative :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깨끗하게 하시리) / 9 Air Alto & Chorus :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10. Accompagnato : For behold,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11. Air Bass :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어둠에 행하던 백성이)
12. Chorus : For Unto Us A Child is Born (우리를 위해 아기 나셨다)
13. Pifa (Pastoral Syphony) (전원 교향곡)

14. Recitative Soprano :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15- 16. Accompagnato :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어느날 밤 양치는 목자들이/저 천사가 말하기를-갑자기 많은 천사들이 나타나서)

17. Chorus :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주께 영광)
18. Air Soprano: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19. Recitative : Then shall the eyes Of The Blind (그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20. Duet : He Shall Feed His Flock(주는 목자요)
21. Chorus : His Yoke is Easy (그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벼워)

2, 예수의 수난과 죽음

22. Chorus: Behold the Lamb of God (하느님의 어린양을 보라)
23. Air alto: He was despised (주님께서는 모욕을 당하셨네)

24. Chorus :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 25. Chorus : And with his stripes / 26. Chorus :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진실로 주님은 괴로움을 맡으셨네 / 주님이 채찍맞으므로 우리들이 나왔도다 / 우리들은 양같이 헤매이며 다니었네)
27. Accompagnato : All they that see him(주를 보고 조소했네)
28. Chorus : He trusted in God
(하나님이 그의 생명 구하리)
29. Accompagnato : They rebuke hath broken his heart
(저들 비난에 주님 마음

30. Arioso soprano : Behold and see(보라 주님의 이 서러움)

31. Accompagnato : He was cut off out of the land of the living / 32. Aria : But thou didst not leave his soul in hell (산자들의 땅에서 끊어지셨네/여호와는 주의 영을 버리지 아니하셨네)

33. Chorus : Lift up your heads (머리를 들라, 문들아)
34. Recitative : Unto which of the angels (하나님이 어느 천사에게 말씀하셨나?)

35. Chorus: Let all the angels of God worship him(모든 천사 주를 경배케 하라)
36. Air bass : Thou art gone up on high
(주님은 높이 오르셨네)
37. Chorus : The Lord gave the word
(주가 말씀 하셨다)

38. Duet soprano & alto : How beautiful are the feet Break forth into joy(저들의 발의 아름다움이여)
39. Chorus : Their sound in gone out
(그 소리 온누리에 퍼졌네)
40. Air Bass : Why do the nations so furiously rage together
(어찌하여서 열방들이 분노하며)

41. Chorus : Let us break their bonds Asunder (우리가 그 결박을 끊어버리자)

42. Recitative : He that dwelleth in heaven(하늘에 계신 주가)/ 43. Ait Tenor : Thou shalt break them(하느님이 저들을 깨우리라)

44. Chorus : Hallelujah (알렐루야)

제3부, 예수님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45. Air soprano :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주가 살아계심을 나는 안다)
46. Chorus : Since by man came death (사람으로 인하여 죽음이 왔으니)
47. Accompagnato : Behold, I tell you a mystery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48. Air bass : The trumpet shall sound (나팔이 울리리라)

49. Recitative :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성경의 말씀이 응하리라) / 50. Duet alto & tenor : O Death, where is thy sting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 51. Chorus : But thanks be to God(하나님께 감사드리자)

52. Air alto: If God be for uswho can be against us?(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53. Chorus : Worthy is the Lamb Blessing And Honor + Chorus : Amen (어린양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안드레아 보체리 - 할렐루야 - 헨델 메시아 [성지 아리아] - HD

Andrea Bocelli - Hallelujah-Handel Messiah [Sacred Arias] - In HD

지휘: 정명훈

Hallelujah -- Andre Rieu

At Radio City Music Hall in New York, Andre Rieu along with the Harlem Gospel Choir,

and Tenors and Sopranos from his own group of performers, put forth an out of this world,

totally moving rendition of Handel's Hallelujah Chorus.

The whole piece, from which the Hallelujah Chorus is just one part, is known as Messiah.

It is legendary that it was inspired by God. Handel composed the piece in just three weeks,

but it is said that modern musicians can hardly even copy it in three weeks,

let alone write it from the ground up.
Hopefully you will all feel the tremendous Light in this piece, and recognize that

it is intended to give the Glory to the Christ Self that is a part of each and every one of us.

Always Peace and Light!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For the Lord God Omnipotent reignet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For the Lord God omnipotent reignet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The kingdom of this world
I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For ever and ever, forever and ever,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And Lord of lords,
And He shall reign,
And He shall reign forever and ever,
King of kings, forever and ever,
And Lord of lords,
Hallelujah! Hallelujah!

And He shall reign forever and ever,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And He shall reign forever and ever,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1000명의 찬양대가 부르는 헨델의 메시아 중 <주의 영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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