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Aria,Chorus 1 Vicente SARDINERO. Di provenza. La Traviata. wind11 2016. 7. 22. 22:08 Vicente SARDINERO. Di provenza. La Traviata. Liceu 1973. Vicente Sardinero. La TraviataDi Provenza il mar il suol.Teatro Liceu 1973Montserrat Caballe, ViolettaJose Carreras, Alfredo.G. Verdi (1813~1901)Di Provenza il Mar, il Suol from Opera 'LA Traviata' Act 2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2막1장에 나오는 아리아.비올레타가 보낸 이별의 편지를 읽고 분노하며 괴로워하는 아들 알프레도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다가와 고향과 가족의 추억을 더듬으면서 아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 하고 달래며 비올레타를 떠나, 프로벤자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면서 따뜻한 아버지의 정을 느끼게 하며 부르는 아버지 제르몽의 아리아입니다.Di provenza il mar, il suol chi dal cor ti cancello'? chi dal cor ti cancello'? di provenza il nar, ilsuol? Al natio fulgente sol qual destino ti furo'? qual destino ti furo'?al natio fulgente sol? Oh rammenta pur nel duol ch'ivi gioja a te brillo', e che pace cola sol su te splendere ancor puo', e che pace cola sol su te splendere ancor puo', Dio mi guido Dio mi guido! Dio mi guido! Ah il tuo vecchio genitor tu non sai quanto soffri, tu non sai quanto soffri il tuo vecchio genitor!, Te lontano, di squallor il wuo tetto si copri', 프로벤자의 하늘과 육지를 누가 네 마음에서 지워 버렸느냐? 누가 네 마음에서 지워 버렸느냐, 프로벤자의 하늘과 땅을? 태어난 고향의 눈부신 태양을 어떤 운명이 빼앗아 갔느냐?어떤 운명이 빼앗았느냐, 태어난 고향의 눈부신 태양을? 오, 생각해 다오. 거기서 너는 기쁨으로 빛나고 있었음을. 거기라면 너에게 다시 한 번 평화가 빛나리라는 것을, 하느님이 어김없이 인도해 주시리라. 아, 나이든 이 아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었는지 알 리가 없겠지. 나이든 이 아비에게, 네가 떠나버린 뒤 그 집은 쓸쓸한 모습이 되었다만, 그 집은 쓸쓸한 모습이, 쓸쓸한 모습이 되었다만, 다시 너를 만났으니 아직 희망이 있구나. 명예의 목소리가 너의 가슴 속에서 완전히 입을 다물어 버리지는 않은 셈이니, 하느님이 틀림없이 들어 주시리라.- challea591320160722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Opera,Aria,Chorus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ng Sehun - Nella Fantasia (0) 2016.08.17 (아리아)개선행진곡 - 베르디 (0) 2016.08.11 Verdi - Opera Aida-Triumphal March (0) 2016.07.19 푸치니 / 라보엠 중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Giacomo Puccini / `Che gelida manina` from La Boheme (Act 1)) (0) 2016.07.13 베르디//라 트라비아타 "집시들의 합창" (0) 2016.07.13 'Opera,Aria,Chorus 1' Related Articles Jung Sehun - Nella Fantasia (아리아)개선행진곡 - 베르디 Verdi - Opera Aida-Triumphal March 푸치니 / 라보엠 중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Giacomo Puccini / `Che gelida manina` from La Boheme (Ac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