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를 모르겠습니다.
내 스스로를 속이는 건지도 모르겟습니다.
나는 분명 내 의지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내가 당신곁을 떠나는 것이,
우리는 더 이상 하나 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요.
그것은 더 이상 서로에게 정직하지 못함으로 인한,
우리들 관계의 지속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 입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 싫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고,
그 사람이 당신의 마음속에 가득 차 있는 지금 상황이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떠납니다.
당신을 이해 하는만큼 용서 하겟습니다.
여기 까지도 행복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떠납니다.
나의 한 조각 이었던 당신,
그러나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당신,
때로는 내가 당신을 원망할수도 있겟습니다.
그 사람과 잘되지 않을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난 상관 없을겁니다.
당신과의 아름답던 기억,
함께 했었다는 그 것만으로도 충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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