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는 이호삼(Sam Lee), 조규철(Kevin Cho),
조성욱(Billy Jo)의 New Age 트리오,
1999년 뉴에이지 그룹 안단테의 첫 번째 앨범
[The Letter]를 발표한 후 2년 만에 내놓는
2집 "The Diary"를 통해 국내 뉴에이지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시그널 뮤직, SBS 드라마 "파도"의 테마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최다의
방송배경 음악사용횟수를 기록 중인 Andante의
3집은 세계적 음악가의 참여와 세계적 프로모터,
작곡가인 "마이클 호페"가 참여하여 한국 음악,
최초로 미국과 유럽 음반 시장에 소개할 계획임,
Andante는 앨범 자켓만 보고도 우수에 젖을
정도로 서정적인 앨범 자켓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앨범 자켓 만큼이나 서정적이고 신비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섰다.
안단테의 뉴에이지 음악은 듣는 이를 편안하고
아늑한 곳으로 인도한다. 한국적인 서정성을
가득 담아내며 국내 연주 음악의 방향을
제시하는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안단테의
음악 Gold Leaves를 오늘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