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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 De Un Amor(사랑의 悲話) / Luis Miguel


  Music Saloon of Lonely man   

Historia De Un Amor(사랑의 역사)  -  Luis Miguel
    Ya no estas mas ami lado corazon en el alma solo tengo soledad Y si ya no puedo verte porque Dios me hizo quererte para hacerme sufrir mas 내 사랑, 이젠 내 곁에 없네요. 내 영혼은 오로지 외로울 뿐이에요 ..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볼 수 없는 것이라면 당신은 도대체 나에게 무슨 주문을 걸어 당신을 더 사랑하여 더 아프게만 한 것인가요. Siempre fuiste la lazon de mi existir Adorarte para mi fue religion en tus besos yo encontrava el calor que me brindaban el amor y la pasion 당신은 언제나 나의 존재의 이유였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에겐 하나의 집념이었어요 당신의 입맞춤에서 난 나에게 전해져 오는 따스함과 사랑 그리고 정열을 느꼈어요. Es la historia de un amor como no hay otro igual que me hizo comprender todo el bien, todo el mal que le dio luz a mi vida apagandola despues Ay, que vida tan oscura! sin tu amor no vivire Es la historia de un amor 나에게 모든 선과 악을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내 삶의 빛을 주었지만, 이제는 그저 그 빛을 꺼버리네요 아! 정말 어두운 나의 삶이여! 당신의 사랑 없이 전 살 수가 없어요.
      1970년 4월 멕시코 태생의 미남 가수 Luis Miguel(루이스 미구엘)은 1982년 겨우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앨범을 발표, 그것도 한 해에 4장씩이나, 루이스 미구엘은 1985년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과의 듀엣곡인 Me gustas tal como eres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후 5번째 앨범인(86년)부터 본격적인 가수로서의 활동에 전념, 말하자면 초기 4장의 앨범은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어서 어떻게 보면 5집부터가 공식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인기 행진은 계속됐고 세월에 따라 그의 음악도 성숙함이 점점 배어갔다 따라서 아무리 리키 마틴과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인기가 최고라고 하지만 그간 13장(5개의 플래티넘, 8개의 골드 앨범)의 앨범을 발표한 루이스 미구엘의 연륜에 비할 바가 아니다. 흐르는 곡은 Lex Vandyke 스페인 라틴 기타음으로도 유명한 곡, "Historia De Un Amor" Luis Miguel의 목소리가 아주 환상적이다.
Song By - Nana Mouskouri 


Song By - Guadalupe Pineda con Los Tres Ases 


Historia De Un Amor  -  Luis Miguel (YouTube)
♠ 사랑하는 사람은 ♣ 孤郞 박상현의 행복 글
    사랑하는 사람은 향기가 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자신감에 차 있고 무어든 하려는 욕구가 충만하며 즐거움에 얼굴은 항상 미소가 흐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력이 넘쳐납니다 사랑을 함으로 개성이 살아나고 그 개성은 곧 매력으로 나타나지요 매력은 사랑의 원동력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감성이 뛰어납니다 늘 그리워하는 마음이 감성으로 살아나 사물을 대하는 감정이 풍부해지고 그것은 곧 예술로 승화되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고 그것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꿀 줄 아는 그런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할 때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과 믿음으로 상대에게 평온과 신뢰의 사랑을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하고 정직합니다
거짓과 허위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참사랑을 만들지 못합니다
진실과 정직만이 아름다운 참 사랑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알며
남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삶이 늘 즐겁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 삶의 의미이며, 원동력입니다
그러니 어찌 삶이 즐겁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봄, 여름 , 가을, 겨울,
각기 개성 있고 아름다운 사계절에
훈훈한 인정의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 합니다 
이렇게 세상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니
어찌 우리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따듯한 사랑 해요.




고독의 시인 *Lonel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