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우리는 헤어져 있지만
결국 너는 나에게 오려고,
나는 너에게 가려고
이렇게 힘든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몰라.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려고...
이해일의 '너에게 가는 길... 나에게 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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