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가는 길
희망이란
언덕위에 뜨는 무지개가 아닙니다
희망은 뚜렷이 나타는 일이 없으며
원망과 미움에는
깜깜한 어둠속의 절망만 보일 뿐이며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내가 낮아지는 기도 밖에 없습니다
불행속 건너에 희망이 있으니
우르러 보지 아니하고
자신이 낮아지고
내가 나 답게 열심히 가는 길에서
희망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낮아지지 않고 쫒아가는 것은
욕심일 뿐입니다
-김홍성-
자연과 함께 듣는 뉴에이지 음악 모음 9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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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Richard Clayderman - Nostalgy
03. Richard Clayderman - 16th Avenue
04. Betsy Foster - Mark‘s Song
05. Ralf Bach - Rainbow Song
06. Ralf Bach - All is one
07. Carol Cole - First Love
08. Rhonda Bradley - What If
09. Ralf Bach - Hope of The L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