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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usic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처지나가는 꿈이었던가) / Monika Martin



  Music Saloon  of  Lonely ma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에 대하여

모니카 마틴은 독일 가수라는 것과 목소리가 청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
덕분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는 겁니다
음색과 음폭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듣는 사람 누구나 쉽게 소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팝송도 자신있게 노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그녀의 노래 속에는 강한 호소력이 있어
듣는 사람 각자의 갖이고 있는 감정을 쉽게 느끼도록
할 수 있는 그 능력이 최대 장점이라고 합니다.

데뷰한지는 오래됐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중년을 넘어서는 나이입니다.
독일에선 서정적인 국민가수로 칭호를 받아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꿈은...  언제까지...   孤郞 박상현 詩
    바람결에 날아든 꽃잎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내 가슴속에 날아든 사랑 애틋한 마음 내게 주신 님 운명처럼 만난 그날 이후 나만의 사랑 이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밤마다 꿈속에서 님을 그리는데 님! 꿈은 언제까지 이오이까 꿈은.



  고독의 시인 *Lon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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