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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문물

?주한 미군 철수에 서명한 민족 반역자 43인 공개?

?주한 미군 철수에 서명한 민족 반역자 43인 공개?

?️이놈들이 미군 철수에 서명을 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주한미군 철수 요구를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입니다●
주한미군 철수요구!  친중43인의 민족반역자들!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
#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

#정의당
김종대, 추혜선

#평화당
정동영

#대안신당
박지원, 천정배

모두 47명이라는데 3명은 숨어있는 프락치들이네...
1949년 한국전쟁 직전에 국회부의장 김약수라는 자와 남로당 프락치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건의하는 결의안을 상정하였고, 미군은 고문관 500명 미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

이어서 1950년 1월 20일 애치슨 미국무장관은 한반도는 미방위선 밖이라고 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미 스탈린의 내락을 받은 김일성은 탱크와 중포를 은밀하게 38선 일대에 포진하고 6.25 새벽 4시를 기해 일제히 남침하였다.

그 전에도 남한 정부는 낌새를 차리고 미국에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미국은 남에서 북침할 가능성이 있다고 거부하였다.
실상 신성모 국방장관과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은 국회답변에서 전쟁이 나면, “아침은 해주에서 떼우고, 점심은 평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질탕하게 먹는다.”고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다.

막상 6.25 전날은, 전장병의 1/3을 농번기 휴가를 보냈고,~  2주일 전에는 전후방 사단장의 인사이동
에 이어 육군장교회관 낙성식이라는 미명 아래 밤새 댄스파티와 여흥을 즐겼다.

전쟁이 터지자, 하루만에 옹진반도와 개성, 의정부까지 실함되고, 망연자실한 이승만 대통령은 27일 새벽 3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대전으로 돌아왔다.
28일 당시의 유일한 한강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하고 육군본부는 수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가, 맥아더 장군의 지원이 있다고 하자 허겁지겁 시흥으로 되돌아왔다.
이대통령은 수원비행장에 도착하는 맥아더 원수를 구세주 마중하듯 대전에서 올라와 영접했고,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맥아더에게 양도한다고 선언했다.
비참하지만 그게 우리의 생생한 역사였다.

실상 국군은 완전 와해되었고, 총기와 실탄은 물론 모든 보급품과 식량, 군복 등도 모두 미군이 주는 걸 감지덕지 받아서 지탱했다.
정부예산은 모두 군사원조와 민간원조의 달러를 공매해 대충자금이란 항목이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원조물자로 국민을 기아상태에서 살려낸 상황이다.

이런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살만 하니까 ‘갈테면 가라! 양키 고 홈!’을 외치는 종북빨갱이들을 보는 미국인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아무리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인간이라면 도리를 알아야 한다.

마치 부모가 소팔고, 논팔아 자식을 공부시켜 놓은 뒤 출세한 자식놈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모형제에게 쥐꼬리만한 용돈을 주며 생색내는 호로자식과 무엇이 다른가?

정 그렇다면 ‘갈테면 가라!’ 친중사대파들아! 니들이 원하는 개마고원이나 아오지로 가서 잘 살아라! 베이징으로 가던~ 충칭으로 가던~ 니들이 떠나라!~ 니네들이나 가라!
미군정이 1945년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편의상, 전라도를 하와이, 경상도를 플로리다, 평안도를 텍사스, 함경도를 알라스카라고 호칭했다. 그 중 하와이만 별칭으로 남았고 호남인들은 하와이라면 경기를 일으킨다.
하와이든 알라스카든 좋다면 거기가서 살면 될 일이다. 더불어 김정은과 만수무강하라!
위 47인의 역적들과 희대의 사기꾼 조국의 시다바리 박범계, 홍익표, 이재정 등 최소 50명은 다음 국회에는 아예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