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4범(前科四犯)☆
1. [전과 4범 ] 은 아파트 경비원도 못됩니다.
2. [전과 4범 ] 은 아파트 동대표도 못됩니다.
3. [ 전과 4범 ] 은 공무원 9급 자격 조차도 없습니다.
이런 자가 한국의 대통령 되겠다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낭비하고 있으니.
국민(國民)들이여! 분연히 일어나서 이런 자를 '후보' 에서 사퇴하도록 다함께 외칩시다.
윗선 감추기 위한 '자살(自殺) 행위 당(當)하기'
문통, 대장동 특검 결단하라? 급한 이재명은 이낙연 국가대전환공동위 위원장으로 서울 호남 선거 맡겼다.
대장동 배후에는 성남 조폭, 주사파 종북(從北) 보도가 사실(事實)인지도 밝혀라!
이게 나라냐? 돈, 폭력이 난무하고 목숨 가볍게 여긴 '어둠의 세력' 들,
신생 자유일보는 1면 머리에서 "대장동 배후는 성남 조폭-종북 주사파" 몸통이 보인다고 제목을 뽑았다.
나는 이 신문의 주필로 있다. 주필된지 불과 보름 밖에 안됐고, 이 신문의 창간도 겨우 23일밖에 안된다.
창간호 1면 머리와 3면 전체를 내가 몸소 청주까지 가 윤석열 후보와 동행하며 현장 인터뷰 기사로 채웠다.
이 신문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자금 마련을 위해 조직적으로 '대장동 게이트' 를 설계한 의혹이 짙다고 했다.
그 근거로 재명과 '성남 국제마피와' 와의 깊은 관계를 시사하는 생생한 사진을 1면 머리기사 옆에 실었다.
참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자유일보 특종은 아니다. 때로 사진은 백마디 천마디 웅변보다 '위력적' 힘을 발휘한다.
성남 마피아의 큰 형님으로 통하는 이태호씨가 시장실 회전의자에 떠억 하니 앉아 발을 책상에 올려 놓았다.
그 옆에 아부성 미소를 지으며 재명이 서 있다. 구두를 신은 채 책상에 거만하게 발을 올려놓은 이태호의 모습.
둘은 의기투합한 듯 엄지 척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이 한장의 사진은 아무리 부인해도 점멍(재명)과 성남 마피아와의 유착을 독자들의 폐부에 각인시켜 주는 것이다.
이 사진을 공개한 장본인은 정치인 중 최초로 대장동 게이트를 폭로한 장기표 신문명 연구원장이다.
그는 "성남에서 활동(活動)을 하는 지인에게서 '대장동 의혹제보' 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고 털어 놓은 적이 있다.
재명(在明)의 캠프 대변인 중 한명은 방송에서 "사진에 등장한 사람은 조폭 출신 이태호가 아니다" 라고 했다.
이 사람은 '최보식' 의 언론에서 "그 사람은 성남에 있는 영어강사" 라고 주장했지만 근거를 제대로 대지를 못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핵심 실무자로 심사위원으로 일한 '유한기' 에 이어 불과 열흘 만에 김문기까지 숨졌다.
재명은 '미치겠다' 라 일성을 토했다. 정말 미치겠다. 정말 미칠 것 같이 비통할 유족들이 경악할 거다.
대체 누가 할 소리를, 점멍이 '아무 말 대 잔치' 하듯 미치겠다고 내뱉는지 모르겠다.
"실체를 명확하게 밝히고 상응하는 책임을 (여야가) 서로 부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문기의 죽음에 대해 한참을 침묵하며 뜸을 들이며 여론을 살피던 점멍의 뭔 소린지도 모를 한마디다.
점멍은 이날 오전 여기자협회(協會) 기념행사 참석차 왔다가 기자들과 맞닥드렸다.
의문의 죽음이 잇달아 불이 활활 붙은 '대장동 게이트' 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빗발쳤다.
궁지에 몰린 점멍은 "특검법 발의를 이미 했다. 여야 협의를 통해서 해야 할 거" 라며 피하기에 바빴다.
"김진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대장동 의혹을 파헤치려 하자 이재명 측에서 김 전 수석 아들의 입사지원서 논란을 터뜨렸다."
원희룡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장의 주장이다.
몸통 수사에 검찰이 소극적이자 최근 민정수석실에서 검찰을 압박하며 진상 규명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는 거다.
김오수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 수뇌부는 수사확대에 난색을 표하며 꼬리자르기를 사실상 주문했다.
그러나 김진국은 문통의 의중을 따른 것인지는 몰라도 '대장동 윗선' 수사와 진상 규명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진국의 공세에 당황한 점멍 측에서 아들의 입사 비리를 찾아내 폭로했다는 거다.
점멍은 여기에 대해선 "그 분의 생각 아니겠느냐? 특별히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고 빠져나갔다.
최근 부동산 양도세 유예 등을 놓고 점멍과 청와대가 정면 충돌하며 삐걱댄 이유를 짐작하게 만든다.
점멍은 오늘 이낙연과 점심을 함께 하며 구애에 나섰다.
점멍 측은 낙연에게 국가대전환위원회(혹은 국가미래비전위) 공동위원장을 제안해서 수락을 받아냈다고 한다.
낙연을 앞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호남지역에서 점멍의 당선을 위해 뛰게 될 거다.
이 두 팩트는 나의 시간 차 특종보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점멍의 낙마에 대한 한자락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둘은 '동상이몽(同床異夢)' 이거나 잠시 함께 하는 '오월동주(吳越同舟)' 의 관계만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김문기는 21일 오후 8시30분경 성남도시개발공사 내 집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참 의문의 죽음들이 아닐 수 없다.
그는 김 처장은 올해 초까지 대장동 사업의 실무를 맡았던 핵심 인물로, 수감 중인 유동규의 측근이다.
점멍은 뻔뻔하게 김문기에 대해 "시장 때 몰랐다" 라고 말하면서 모면하려 했다가 그만 꼬리를 잡혔다.
조선일보 1면에 점멍이 성남시장 때 2015년 1월, 9박 11일간(間) 일정(日程)으로 뉴질랜드로 출장 간 사진이 실렸다.
최근 호주로 간 문통이나, 점멍이나 겨울에는 따뜻한 남반구로 출장을 빙자한 피한(避寒) 휴가를 떠나는구나.
문제의 그 사진에서 점명의 바로 뒤에 고(故) 김문기가, 문기의 뒤를 유동규가 모자와 캐쥬얼 복장으로 따른다.
점멍의 핵심 측근 중 1번은 단연 정진상, 그는 경기동부와 점멍을 연결시킨 장본인으로 선대위에서도 실세다.
사진에서 김문기는 左진상보다는 밀리지만 右동규(유동규)보다는 앞에 서있을 정도로 신임을 받은 듯하다.
그런데도 "(시장 때는)잘 몰랐다"고 점멍은 발뺌부터 했다. 그러니 입만 열면 거짓뿌렁이란 말을 듣는 거다.
문기는 사업 지침서와 협약서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넣지 않은 이유를 검찰로부터 추궁을 받아왔다.
야당은 대장동 의혹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자 모처럼 공세의 고삐를 바싹 조였다
윤석열 후보는 페북에서 "대통령 빽 믿고 조폭이 설치는 나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점멍의)조폭 논란은 2007년 태국 살인사건으로 시작...(점멍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 변론을 맡았다.'
김종인 총괄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당장 받아들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을 압박했다.
"몸통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지, 국민 의심에서 벗어나려면 즉시 특검을 지시하라."
국힘 의원들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꼬리 자르기 수사로 사건을 뭉개다 생긴 참변"이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석열은 이와 관련해선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짧게 말했다.
"지금 뭐 너무 많은 사람이….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잘 이해가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점멍은 "시장 때 잘 몰랐다"고 했다 도마에 오르자 한때 부하 직원이었던 김문기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긴 했다.
"(특검은)여야 협의를 통해서 해야 할 테니까요. 혐의도 없는데 망신주려는 게 아니라면 검찰이든 특검이든 좋아요."
이날 문통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저 공정률은 60% 정도로 건물 골조는 마치고 지금 내부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문통! 내년 5월 초 퇴임 후 무사히 사저에서 살 요량이면 눈치 보지 말고 소신있게 특검 도입을 결단하라.
여야(與野) 협의 운운하지 말라고 가르마를 타주는 용단(勇斷)을 내려 더이상의 '죽음의 행진' 을 막아라!
작년 신년 기자회견 때 "끝난 뒤엔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처럼 살고 싶다면 꼭 그렇게 하라.
결단력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한 문통에게 그런 용단을 기대하긴 쉽지 않을 듯하다.
마지막에라도 그런 결단을 할 수 있어야 무능, 무책임, 무대뽀, 무신의, 무업적인 문통의 살길도 열릴 거다.
그래야 양산 귀환 후 잊혀진 한 사람의 자유인으로서 평온한 삶도 가능할 거다.
평생 친구이자 동지였을 고 노무현이 잠들어 있는 50분 거리의 봉하마을에도 한번 씩 들를 수 있겠지.
각설하고, 두 사람의 충격적인 죽음으로 너무 길어졌다.
그러나 열흘 전 숨진 유한기의 죽음에도 의문이 많이 남아있다. 아니, 유한기가 떨어져 죽은 모습도 이상하다.
머리에 허리 벨트를 인디언 추장처럼 두른 채 고 유한기는 숨져 있었다고 한다.
몸을 날리기 전에 벨트를 맨다, 과거에 호스티스가 나오는 술집에서 넥타이를 머리에 두르고 광란의 춤을 추는 사람은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이런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참으로 의문이다. 누군가 어둠의 세력들이 한명은 다리를 잡고 한명을 벨트로 머리를 묶은 채 던져버린 것은 아닌가?
그런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두사람의 사인 규명을 다시 수사를 통해서 밣혀내야 한다.
이 나라가 조폭 공화국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런 역할을 맡아야 할 검찰 경찰과 같은 수사기관이, 공수처라는 정말 어이없는 기관까지 대한민국의 수사시스템은 완전히 붕괴됐다.
점멍과 조폭의 유착 의혹이나 고 유한기-김문기 두사람이 의문의 자살을 당한 진상규명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매머드급 특검을 도입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문통이 특검 도입 결단을 해서 대장동 의혹 몸통 수사와 함께 두 사람의 의문의 죽음까지를 엄정하게 수사하게 하라!
아! 그런 것을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할 제1야당 선대위 상임위원장이자 당 대표라는 알라는 참 한심하다.
스스로 '정치생명' 을 끊어버릴 '작정' 으로 해당(害黨) 행위를 일삼는 구나.
준석 얼라는 선대위원장을 버리면서도 악착같이 당 대표는 붙들며 끝까지 당을 해꼬지할 작정이다.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의 경질을 요구하며 당무를 거부하고 잠적한 지 보름 만의 돌출 행동이다.
일각에선 엉덩이에 뿔이난 송아지를 보면 '김종인 데자뷔' 를 상기시킨다고 평한다.
준석 얼라가 정치 선생으로 여기며 받드는 사람이 김종인 총괄이다.
김영감도 과거 당무 거부와 사퇴를 반복하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했다.
김영감은 2016년 3월 더불민주 비대위원장 때 공천을 문제 삼으며 당무를 거부하며 심술을 부린 바 있다.
구원투수로 당에 들어와 놓고, 총선 한 달 앞두고 돌연 모습을 감춰버린 거다.
그는 '언론플레이' 에 능하다. 친한 언론인에게 대표직 사퇴와 탈당 가능성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結局)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내 인사들이 무릎 꿇듯이 김영감의 집으로 찾아온 뒤에야 당무 거부를 풀었다.
김영감은 작년 4월 미래통합당 비대위에 합류하기 직전에도 잠적한 적이 있다.
영감은 비대위 임기가 4개월로 짧다며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거부했다.
영감과 연락이 끊기자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자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김영감은 2012년 새누리당 대선 캠프 때도 경제민주화 당론 채택 불발에 반발하며 자취를 감춘바 있다.
못된 송아지와 노회한 늙은 여우, 둘은 뜻이 관철될 때까지 당무 거부나 잠적하는 버릇이 쏙 빼닮았다.
영감과 얼라는 2012년 대선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정치적 사제로 깊은 관계다.
얼라 준석이 심술궂고 노회한 영감의 몽니를 투정으로 바꿔 그 전철을 밟고 있다.
못된 버릇을 배워 그대로 따라하는 무늬만 젊고 속은 노회한 애늙은이에겐 미래가 없다.
나는 얼라대표를 '어린 박찬종' 에 빗대 0선에 그칠 것 같다고 예언을 한 바 있다.
그 말을 취소하고 '어린 김 영감' 으로 바꾸고 얼라는 소원인 배지는 못 달 거라고 저주하고 싶다.
나는 후흑 흑석 의겸에 대해 낙천 및 낙선 운동에 나설 뜻을 밝힌 바 있다.
'얼라 김 영감'에 대해서도 내 돈을 쓰가면서 낙천 및 낙선 운동에 나선다.
2024년에 반드시 알라와 후흑, 둘은 나의 표적(標的)으로서 '클리어(除去)' 대상이다.
그때 둘은 노크하는 당의 여야가 바뀌었겠지만 아뭏든 둘은 나의 타깃이다.
야대통, 야권이 크게 뭉쳐서 정정교, 정권과 정치를 단번에 교체하기 위해 나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다.
야대통 정정교에 걸림돌들은 즉각 치워버릴 테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종북과 조폭이 손잡은 '종폭 공화국'이 되는 것을 온 몸으로 막아낼 테다.
양아치운동권 세력(勢力)들이 무너뜨린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이들이 뒤흔들어놓은 나라의 기강도 바로잡자!
새정부 출범(出帆) 후 반드시 좌익(左翼) 세력(勢力)들을 대청소(大淸掃)해야 한다.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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