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선거에 국민들이 제대로 투표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민주당 국개를 172석 만들어 줘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는가? 아니면 무법천지의 패거리 양아치 나라가 되었는가? 지금 기분은 어떤가? 172석을 잘 만들었고, 보람을 느끼는가?
많은 국민들 중 전라도 지역이나 4~50대 세대를 제외하고는 더불당이 하는 꼬락서니에 대해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모두들 도대체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되었는가 하고 탄식을 한다. 그러나 어쩌라? 나라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문재인 같은 게 대통령이 되고, 국개를 172개를 누가 만들었나? 전부 국민들 자신이다. 지역이나 계층, 세대를 말하지 말라. 모두 국민들의 책임이다.
그래놓고 불평불만을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국민들의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다. “내가 오늘 당하는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 못 보낸 시간이 주는 보복이다.”라고 말한다. 그말이 당연하다. 누가 그렇게 했겠나? 자기 자신, 국민들 자신이다.
그런데 실패나 실수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 또 실수를 할 것인가? 6.1실시되는 지방 선거에서는 이전 선거에서 더불당에 압도적 지지를 한 것이 잘 못된 것을 인식한다면 이번에는 자유 우파의 후보로 선출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보라~ 전라도 지역의 시장, 도지사, 군수, 시의원, 도의원, 군의원, 구의원 628명은 모조리 더불당이라고 한다. 국힘당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참으로 놀랍다. 전라도가 북한인가? 중공인가? 아니면 나치 히틀러 시대로 돌아갔나? 그래놓고 민주화 어떻고 개소릴 하는가?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24명이 더불당이다. 이건 서울 시민들이 미쳤거나, 아니면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 서울시 시의원의 95%가 더불당이라 한다. 국힘당 오세훈 시장은 시의회에서 연설도중 더불당이 마이크를 꺼버렸다고 하고, 연설도중 쫓겨났다고 한다. 서울이 평양인가? 이게 나라이고, 이게 자유 민주주주의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이제 국민들이 제정신 차려 투표해야 한다. 아직도 성추행, 성폭행 전문정당인 더불당을 지지하는가? 그렇다면 지지하는 그 사람도 같은 공범이다.
질문이 있다. 당신의 딸, 손녀가 성폭행 당해도 성폭행한 자를 지지할 것인가? 당신의 며느리가 성폭행 당하고, 당신 자신, 당신의 마누라가 성폭행 당해도 성폭행한 자들을 지지할 것인가? 뇌가 썩지 않고 영혼이 있다면 대답을 해 보라. 이런 게 사람들인가? 정말 개돼지다.
윤석열 대통령 한사람으로서는 부족하다. 중앙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 정부도 같은 철학과 가치를 가진 우파들이 있어야 한다. 썩은 주사파 좌익들이 5년간 망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자유 우파 지방 단체장들이 당선되어, 중앙정부와 협력해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6.1지방 선거는 3.9대통령 선거에 못지않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6.1선거에 자유 우파의 압도적 승리로 지방정부에 새 바람을 일으키자. 자유 우파 파이팅!!/Freedom &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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