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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놈아 정신 차려라

◾️박지원 이놈아 정신 차려라
    / 向月堂 敬之

박지원 할 애비 ‘박종락’은 남로당 당원 간첩으로 위폐사건에 개입하여  목포교도소에서 사형 당했고,

그 애비는 ‘박종식’은 남로당 간첩 진도책임자로 진도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그리고 삼촌 ‘박종국’ 간첩은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진도주민들에 의해 맞아죽었다.

이렇게 화려한 가족경력을 가진 ‘박지원’ 놈은 고구려 보장왕 때 당태종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안시성으로 쳐들어 왔다가 양만춘화살을 맞고 눈깔을 잃은 당태종의 후예인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태어날 때 유모가 잘못하여 눈을 찌르는 바람에 눈을 잃은 자칭 관심법의 달인 궁예를 닮았는지?
암튼 한쪽 눈이 개 눈깔임에는 틀림없다.

박지원 이놈은 내부간첩 문재인이 대통령되자 국정원장에 임명되었으나 매년 예산 5,000억원씩 받았으면서도, 잡으라는 간첩 쥐새끼 잡지 않고 엉뚱한 민간인들을 사찰하면서 뒷조사만 일삼던 자였다.

그리고 지난 3월9일 대선을 통하여 윤석열 정권으로 바뀌면서 파직되자
붉은 발톱을 곤두세우고 그 야만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국정원법을 위반하고 민간사찰에서 드러난 사실무근인 사건을 들척이며“윤석역 X파일 말하면 감옥 간다.”

“윤석열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 말아야 한다.”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등 개소리로 압박을 가하려고 생 쇼까지 부렸다.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꼴이니 도둑이 제발이 저린 다고나 할까?

외눈깔에 김정은의 붉은 기운이 서린 듯 눈동자까지 흐려지니 하늘보고 짖어대는 헛소리는 마치 지옥서 들려오는 귀곡성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학무도한 문재인과 손을 잡고 지난5년동안 민심은 흉흉하고 경제파탄으로 국민들 생활이 토탄에 빠졌는데도, 국민을 구제하려는 노력은커녕 도리어 효자산업 “원전을 폐기하라” 농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4대강 보 철거하라.” 는 등 오기정치로 실정에 실정만 거듭하였다.

오직 中國夢에 사로잡혀 태양광설치를 권장하고, 반일 반미만 주장하며 국민을 좌우로 갈라치기하였던 패거리 정치한자가 이놈들이었다.
아무리 권력이 마약처럼 사람을 중독 시킨다고 하지만, 나라를 위하여 권력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권력을 움켜쥐자 교만과 방자함이 불꽃처럼 이글거리니 ‘조성은’이라는 젊은 여인까지 탐하여 농락한 것 아니겠는가!

‘박지원’ 이놈은 국가안위는커녕 자신의 안위와 잇속만 챙기는데 혈안이 된 행위는 개만도 못한 위정자의 짓거리 일 뿐이다.

불쌍하고 가련한 지원아 이놈!!

지는 달보다 허망한 것이 기우는 대한민국임을 정녕 몰랐단 말이냐?
이제라도 조국을 위하여 양심선언으로 죄 값을 치르고, 네놈 주위에서 호의호식하던 패륜족속들도 국법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윤석열 정권에 충성하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국정원장으로 있으면서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겨 준 USB에 대하여도  이실직고하란 말이다.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지어주겠다는 문재인의 이적행위 등에 대해 국민 앞에 솔직히 밝히고 속죄하면 그 만큼 죄 값이 줄어들 것임을 명심해라.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임은 잘 알고 있겠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명심 또 명심하길 바라면서 ...


2022년 06월 14일.

자유정의 시민연합 애국동지회.
서울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등
대한민국 전국 애국동지 4,500여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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