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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악마 문재인

용서받지 못할 악마 문재인
서훈, 정의용, 정경두, 김연철은 문재인에 비하면 전부 하수인에 피래미들 아니겠는가?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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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폭력. 아니 국가의 탈을 쓴 찬탈정권의 만용이자 살인 행위다. 판문점에서 북한 군인들이 쳐다보고 있는데도, 군사분계선을 넘어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뻗대고 넘어지는 탈북어민 두 명을 강제로 북녘 땅으로 떠밀어버리는 대한민국 공무원들. 소위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 치하에서 일어난 천인공로할 만행이다.
  
  지난주, UN북한인권서울사무소의 페르난데스 인권관과 이 문제를 논의하면서, '2019년 11월에 강제북송된 납북어민 두 명의 생사여부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는데…잘못했네, 대한민국 전 대통령 문재인을 UN에서 반인도적 범죄자로 지명해달라고 요청했어야 하거늘…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짓을…
  
  서훈, 정의용, 정경두, 김연철은 문재인에 비하면 전부 하수인에 피래미들 아니겠는가?
  용서받지 못할 악마다, 문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