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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문물

지난 5천년 동안 한민족과 지나족 사이의 국경은 어떻게 변했는가?

지난 5천년 동안 한민족과 지나족 사이의 국경은 어떻게 변했는가?

blueg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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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천년 동안 한민족과 지나족 사이의 국경은 어떻게 변했는가?

 

지난 7월 14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청조포럼 주최로 진행된 윤순봉님의 조찬강의 영상입니다. 

 

하이라이트

https://youtu.be/241gKqnQrhc

 

1부
고조선은 요하 북쪽에 있었다.
백이숙제는 한민족이며 고죽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다.
산동반도의 우이는 한민족이었다.
요수와 요하는 다른 강이었다.

https://youtu.be/T1MIe8NfMTg

 

2부
백두산과 장백산은 다른 산이었다.
동이라는 말은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https://youtu.be/xhOmWy61L1w 


3부

압록강이라는 말도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4번이나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평양이라는 말도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4번이나 여기저기 옮아다녔다.
https://youtu.be/lGGgSCvNwO8

 

epilogue

https://youtu.be/6R--2m6Z3eE

 

PPT 262 페이지

 

윤순봉 프로필
홍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2016.06~2018.06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사장급)
2015.05~2016.06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2011.10~2015.05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2009.01~2011.10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