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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돌로미티, 발 가르데나 주변 이태리, 돌로미티, 발 가르데나 주변 댓글수2 메뉴 더보기 공유 신고 다음블로그 이동 나의 해외사진 이태리, 돌로미티, 발 가르데나 주변 bluegull 2021. 11. 13. 00:36 댓글수2 이태리, 돌로미티, 발 가르데나 주변 돌로미티산맥은 이탈리아 북동부의 산맥으로 높이는 3,343 m이다. 산맥의 이름은 18세기에 이 산맥의 광물을 탐사했던 프랑스의 광물학자인 데오다 그라테 드 돌로미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남부 석회암 알프스 산맥의 일부를 형성하며 벨루노현, 볼차노현, 트렌토현에 걸쳐 있다. 발 가르데나(Val Gardena, 가르데나 계곡)은 볼차노에서 북동쪽으로 50Km쯤 떨어져 있는 계곡이다. 돌로미티 산지에 자리잡은 이 계곡은 스키와 암벽 등반, 목각 인형으로 유명하다. 가르데나 계..
사진공모전 작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221393829544&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Chad Knight - 디지털 조각가 Chad Knight - 디지털 조각가 댓글수2 메뉴 더보기 공유 신고 다음블로그 이동 사람 이야기 Chad Knight - 디지털 조각가 bluegull 2021. 11. 9. 00:30 댓글수2 Chad Knight - 디지털 조각가 Lesiem / Fides with lyrics 공유하기 글 요소
이태리, 돌로미티, 아우론조 산장 주변 이태리, 돌로미티, 아우론조 산장 주변 bluegull 2021. 11. 8. 19:34 댓글수1 이태리, 돌로미티, 아우론조 산장 주변 돌로미티산맥은 이탈리아 북동부의 산맥으로 높이는 3,343 m이다. 산맥의 이름은 18세기에 이 산맥의 광물을 탐사했던 프랑스의 광물학자인 데오다 그라테 드 돌로미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남부 석회암 알프스 산맥의 일부를 형성하며 벨루노현, 볼차노현, 트렌토현에 걸쳐 있다. 아우론조 산장(Rifugio Auronzo)은 돌로미티의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트레치메(Tre Cime, 삼형제봉) 코스 환종주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보통 하루 코스라고 한다. 사진은 산장을 오가는 풍경과 산장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교회를 다녀온 사진이다. 아쉽게 삼형제봉의 정면 사..
이태리, 돌로미티, 알레게 호수와 가는 길 이태리, 돌로미티, 알레게 호수와 가는 길 bluegull 2021. 11. 10. 21:33 댓글수4 이태리, 돌로미티, 알레게 호수와 가는 길 돌로미티산맥은 이탈리아 북동부의 산맥으로 높이는 3,343 m이다. 산맥의 이름은 18세기에 이 산맥의 광물을 탐사했던 프랑스의 광물학자인 데오다 그라테 드 돌로미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남부 석회암 알프스 산맥의 일부를 형성하며 벨루노현, 볼차노현, 트렌토현에 걸쳐 있다. 이태리 알프스 돌로미티에는 빙하가 녹아서 이룬 많은 호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돌로미티의 중심에 위치한 알레게(Alleghe)호수는 남쪽으로는 3220m의 치베타(Monte Civetta)산 서쪽으로는 돌로미티의 최고봉 마르몰라다(Marmolada, 3343m)가 둘러싸고 있는 분지에 위치..
이태리, 돌로미티, 산타 루치아 성당 주변 이태리, 돌로미티, 산타 루치아 성당 주변 bluegull 2021. 11. 11. 23:34 댓글수1 이태리, 돌로미티, 산타 루치아 성당 주변 돌로미티산맥은 이탈리아 북동부의 산맥으로 높이는 3,343 m이다. 산맥의 이름은 18세기에 이 산맥의 광물을 탐사했던 프랑스의 광물학자인 데오다 그라테 드 돌로미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남부 석회암 알프스 산맥의 일부를 형성하며 벨루노현, 볼차노현, 트렌토현에 걸쳐 있다. 돌로미티는 소수 민족인 라딘(Ladin)족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소수의 라딘족이 언어와 문화를 지키고 있다. 그들은 돌로미티 관광 산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곳 산타 루치아 마을에는 라딘 문화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마을이다. 마을 언덕에는 산타 루치아 성당(Chiesa di Colle..
중요부위만 살짝…英케임브리지 ‘몸짱’ 학생들, 누드 달력 만든 까닭 중요부위만 살짝…英케임브리지 ‘몸짱’ 학생들, 누드 달력 만든 까닭 김소정 기자 입력 2021.11.09 17:31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몸짱’ 학생들이 자선 모금 마련을 위해 누드 달력 제작에 나섰다. 8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학의 체조, 승마, 미식축구, 라크로스 등 스포츠팀 소속 남녀 선수 80여명이 모금을 위해 2022년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은 11월 말부터 판매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선수들이 제작한 2022년 누드 달력에 실리는 사진/케임브리지 블루스 캘린더 ‘케임브리지 블루스 캘린더(Cambridge Blues calendar)’로 불리는 이 달력은 케임브리지 운동부 학생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제작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선수들은 수모, 테니스공, 맥주..
한국(?) 가을 청순 Girl 한국(?) 가을 청순 Girl 댓글수0 메뉴 더보기 공유 신고 다음블로그 이동 사람 이야기 한국(?) 가을 청순 Girl bluegull 2021. 11. 7. 10:49 댓글수0 한국(?) 가을 청순 Girl 린 - 바람에 머문다 공유하기 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