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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우린 얼굴 없는 만남

 

 

 

  
 

우린 얼굴 없는 만남...

 

 




우린 얼굴'이 아닌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지요...

마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글'과 꼬리글' 속에서
님들'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슬픔이 담긴 가슴 아픈 미소를...

때로는..
애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소를...

때로는..
때로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또, 우는 눈물을...

열린 마음으로 엿보았답니다
 
 

사랑이라는 꽃을
먼저 피워 올릴수 있었던건

얼굴 없는 만남이였기에...
할수 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린
얼굴 없는 만남이지만
항상 보고픔이...

"어떤 님들일까?" 하며
마음에 자리하고 있지요...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사람',전령...  계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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