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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I

노무현때 만든 시민단체들 악에 바쳤다

http://blog.chosun.com/jong5209/4238487

감사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감사원이 문화·시민단체에 대해 가혹한 감사를 한다, 감사원 감사가 친(親)야권 성향 시민단체에 대한 표적감사다"라고 주장하자  김황식 감사원장은 "원칙적으로 감사에 임하고 있다, 일부 민간 시민단체가 국고보조금을 수억원씩 횡령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좌우이념 성향에는 관심이 없다. 시민단체에 지원된 국고보조금이 어떻게 횡령됐는지를 감사할 뿐"이라 답한다


감사원은 최근 3년간 연간 8000만원 이상의 국고보조금을 받은 시민·사회·문화·환경 등 543개 민간단체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왔고 "현재까지의 감사 결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횡령 의혹이 적발됐고, 다음 주 중 일부 혐의자에 대해 감사원이 검찰에 수사의뢰를 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최근 3년간 국고를 받아 부도덕하게 횡령한 일부 시민단체란 바로 노무현정권의 시민단체들로서 시민단체 탈만 썼지 실제는 노무현세력의 홍위병들이었으며, 이들에게 노무현 정부는 국가 예산으로 묻지마 지원을 마구잡이로 했고 시민단체들의 그 사용과  회계처리 또한 엉망 진창이었다


그것을 이번에 감사원이 감사한다는 것인데,  그러자 민주당이 다른곳도 아닌 국회 국감장 씩이나 에서 "친야권 성향 시민단체에 대한 표적 감사"라고 따지고 나서줌으로서 이 시민단체들은 시민단체가 아니라 바로 구 여권의 홍위병이었과 좌파 단체라는 것을 직접 증명과 자백해 주었다(시민단체가 부정 저지른 것을 감사하여 밝혀냈다고  감사원을 따지고 드는 민주당.....알만하다)


국가 정한 자격을 갖춰 인정받은 시민단체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법적인 것이라서 이명박정부가 들어섰지만 노무현 정권에서 시민단체 탈을 쓰고 만들어진 시민단체들이 반정부 반국가 짓거리를 해도 예산은 나갈수 밖에 없었는데, 이것을 놓고 보수진영에서는 "정부의 돈을 받아 시민운동 아닌 반정부 반 우파 이념 활동을 한다"라고 분개 했었다


시민단체로 위장한 구 여권의 홍위병들은 노무현정권에서 배워처먹은 버르장머리대로 겁대가리 없이 이명박정부의 그 지원금 조차도  추접하게 떼어 처먹은 것이고, 이번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이 되어 검찰에 고발을 당한 것 같다


이명박대통령이 노무현 정권에서 시민단체로 위장해 만들어진  좌파단체들을 놓고 아주 잘하는 것이 있다


시민단체로 위장한 좌파단체들이라서 분명히 있을 저러한 부정을 들춰 캐내어 돈줄을 막아버리는 것인데, 그것에 반발하여 좌파단체들이 이명박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거품을 현재 물고있는 것이다


돈없이 좌파운동 할 수 있나? 진보로 위장한 좌파와 시민단체로 위장한 노무현 홍위병 쟤들이 돈도 안생기는데 좌파운동 할 것 같나?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그 꿀같은 돈을 정부와 기업등에서 무진장 받아 좌파운동 했고, 그것이 몸에 배어 등 따숩고 배불러 얼굴과 배에 기름기가 좔좔 흘렀는데 이명박정부가 돈줄을 막아버렷으니 얼마나 춥고 배고프겠으며 따라서 악에 바치겠으랴........쯧쯧쯧~


하나 아쉬운 것은, 이명박정부 들어선 이후 만들어진 친정부 시민단체들에겐 노무현정부와는 달리 이명박정부는 구리동전 한 닢 안준다는 것, 그것이 몹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