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군복무 적극 찬성한다
요즘 군필자 가산점 제도를 두고 적극적인 반대를 하는 여성부 및 여성단체와 군필자 가산점제 도입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향군 및 보수단체로 나뉘어 각기 성차별론과 군복무공백기간에 대한 배려 등으로 찬반 토론이 활발한 가운데 서울대 양현아 교수 등 일부 여성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여성군복무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이화여대 법무관에서 열린 "국방의 의무와 젠더" 토론회에서 서울대 양현아교수는
"현행법상 남성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게하는 것은 양성의 평등을 위반하는 성차별"이라며 "여성에게도 병역의무를 확대하자"고 주장했다
"징집에서 여성이 제외되면서 여성은 시민의 의무에서 제외되고 사회에서 무력화되었으며 군가산점제도가 시행되었을 시 남성과 다른 처우를 받았다"고 했으며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인권.안전센터 소장은 "여성이 군대참여가 남성중심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고 사회의 공적영역 참여와 권리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군대 문화가 남성 중심적으로 형성돼온 현실에서 여성이 병역을 이행하더라도 여전히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고착화 될 수 있고 성폭력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면도 아울러 제기하였다.
권인숙 명지대 인문교약학부 교수는 "군대에서 특화될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발한 정치참여의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사회복무제를 통한 여성의 사회 서비스 참여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다른 참여자의 일부 분제에 반론도 제기됐지만 대체적으로 여성의 군 복무문제가 여성의 인권 향상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반가운 현상이며 재향군인회에서도 환영한다는 공식 반응을 냈고 "의무 이행없이 권리만 주장하면 안된다"는 말로 군가산점제의 채택을 동시에 주문하기도 했다..
수 년전 조선 100자평을 한참 쓸 때 어떤 이가 줄기차게 여성군복무를 주장하였지만 그 당시만해도 전시작전권 단독행사라른 미증유의 사고가 없었을 때라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국가파괴범들인 대중 무현 빨갱이 정권이 안보를 심각하게 붕괴시키고 전교적견들이 적을 친구로 여기도록 줄기차게 교육한 탓에 北굽性의 인간로봇으로 제조된 철부지들이 적에게 겨누어야할 총부리를 부모형제와 그 이웃들인 우리에게 돌릴 수도 있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러 그 어느 때보다 전국민의 대북 적개심이 절실하고 안보관 강화가 필요하게 되어 여성의 군복무를 강력하게 찬성하는 입장이다.
1950년 6.25 동족학살 전쟁 때보다 무기나 군대조직 전투기술 등 모든 것이 진일보한 상태지만 1950년 소련과 중공의 군사지원으로 동족을 기습남침했던 북괴의 핵을 보유한 군사력과 어릴 때부터 세뇌되어 자유대한과 동맹 미국을 처부수어야 할 원수로 교육받은 정신력에 비교하면 진보라 사기치는 빨갱이들이나 친북좌파들의 北굽性에 입각한 안보경시로 개개인의 안보관 국가관은 저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고, 좌경화된 언론 방송의 장기간에 걸친 친북좌경화 공작으로 사회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용공사상이 퍼져 있고, 적의 끈질긴 보수 우익세력에 대한 음해공작으로 국민 일반에 피아를 구분 못하는 이념혼란과 도덕성해이로 민족의 재앙인 제2의 6.25가 발발하는 경우 정신력에서 속절 없이 무너질지도 모르는 매우 위험한 싯점이라 대국민 국가관.안보관 고취 측면에서도 절대적으로 찬성한다.
반공이 국시였었던 고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는 전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환경 탓에 영화나 연극 등의 예술분야에까지 전쟁이 살아 있었고 그런 분위기에 의해 전쟁의 비참함을 느끼며 자라고 그에 대비한 심적 준비가 되어 있어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무기만 주어지면 나라를 지키는 거룩한 국방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너도 나도 적의 침략에 맞서 싸울 의기가 하늘을 찔렀고 수류탄 한알씩 가지고 적의 탱크에 뛰어들어 나라를 위해 장렬히 전사했던 육탄 10용사의 뒤를 이을 수 있었지만.. 적의 음습한 흉계를 눈치 채지 못하고 적의 먹잇감이 되었던 똥삼 정권 이후 하염없이 붉어지기만 하는 용공 사회환경인 현재의 국민들은 전쟁의 비참함은 물론 죽창으로 생사람을 찔러 죽이고 성경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산사람 20명을 트랙터로 짓이겨 죽이는 빨갱이들의 악랄하며 잔인무도한 흉폭함을 부정하고 의식치 못하는 우매한 국민으로 바뀐 지금 여성 군복무는 멸국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낼 수호천사와 다름 없어 여성 군복무를 적극 찬성한다.
과거 군사 정권하에서는 여성도 학교에서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훈련을 받았었고 이 군사훈련을 받았던 여성들은 국가의 중요성 안보관 국가관 반공정신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더 강하고 위기 대응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박선영 소장이나 권인숙 교수가 주장하듯이 여성의 군 복무는 여성의 사회활동 즉 공적 영역에서의 행동반경 확대라는 효과와 활발한 정치참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무시못할 찬성이유다.
모든 생활에서 정치가 간여하지 않는 분야가 없음에도 그저 생활인이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단지 자신의 생활반경에서 일어나는 일상외에는 자질과 능력 사고력을 키우지 못하고 항상 어떤 불행이 닥친 후에나 자신의 무지를 탓하는 어리석음도 군생활이라는 국가수호 업무에 종사로 보다 훌륭한 판단력을 가질 수 있게되며 이런 판단력 향상이 나라를 망칠 수도 있는 사이비지도자나 용공정치인을 가려내는 본능적 능력을 키울 수있어 자신과 국가 모두에게 득이 된다.
여성이 군을 복무하게 될 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여성 지도자들이 스스로 여성군복무를 주장한다는 점과 안보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진일보 했다고 보며 군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어 친북좌파들이 망친 대군인식도 고쳐질 수 있을 것이다.
자나깨나 국방력 강화로 무력침략을 노리는 빨갱이 김 정일 살인마귀 잡놈의 음흉한 야욕을 꺽고 사랑하는 아들딸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서도 여성 군복무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