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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장이 예상했던대로 과거 정권들 처럼 과거 사람들을 제거, 정권유지 등에 장악력을 보여 이명뱍 정부가 남은 임기가 안전할 것으로 26일 미주통일신문이 판단. 내부 정보들이 외부에 유출되는 등 아주 심각한 사태의 연속이었다. 모조리 정리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들의 "10년 사고"가 원칙을 강조하는 실용적 이명박 정권과는 원칙적으로 코드가 맞지 않아 하루속히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 국가안보 유지에도 위험하다. 이번에 극비 남북정상 회담 관련 정보도 내부에 있는 그들이 그들의 코드가 맞는 MBC에 제공했다. 대선때 이명박 후보는 국회 복도를 걸어나올 때 불순의원들로 부터 머리통에 가래침 세례까지 받지 않았던가 ?
============================================================================================================ 국정원 또 '인사태풍'…도대체 왜? 잦은 인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있는 것으로 안다"며 "올해 들어서만도 네다섯 차례 인사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간부급을 시작으로 전 직원에 대한 인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남아있던 지난 정권 사람들을 솎아내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7개월 사이에 벌써 두 번씩이나 인사를 하는 것을 보면 국정원 내부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과거 경력과 상관없이 바꿔버려 직원들이 당황해 한 바 있다. 잦은 인사 회의론까지 나오고 있다. "인원 움직임이 있으니 하는 인사"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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