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이 아니라 혐오저주사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8/2009110800704.html 뉴스기사 보신분들 알것이다. 저질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됐다는거. 내가볼때는 http://blog.chosun.com/juanstation/4299746 데이타에 실린 남북통일의 탈을 쓴 친북좌경용공세력들이, 저들이 싫어하는 사람들만 골라다가 몽땅 친일인명사전에 집어넣은것 같다. 왜 그렇게 단정지을수 있냐면, 진짜 친일파인 이완용은 제외했거든. 직접 을사늑약에 도장찍어준X. 즉 친일인명사전이 아니라 '혐오저주사전'이라고 보면 된다는 거지. 아예 그럴 목적이었으면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을 모조리 다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몰아가지 그래? 그러는순간 저들은 굶어죽을거고 제2의 일제강점기 도래는 빨라질테니까. 저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일본이 그 이득을 다 가져간다는걸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일을 저질렀을까? 일본으로부터 예산지원 받았나보지? 친일인명사전이 아니라 혐오저주사전이다. 또, 이들 반일파가 절대 대한민국에, 아니 인간의 기본 생존에서부터 절대 독이됐으면 독이됐지 약이되지 않을것이다. 인간의 기본 생업을 반일파 얘네들은 친일반민족행위라고 비판하거든.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2005년 한승조 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일본 식민지배는 축복이라고 주장했어. 이에대해 다음과같은 두개의 뉴스기사가 제작됐다. 하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60095 URL-Link의 "한승조는 '자생적 친일파'...우리사회에 치명적" 이거고, 또 하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60096 URL-Link의 위 뉴스기사 설명자료 全文이다. 이중에서 우리는 위를 봐야한다. 아주 유심히. 동국대학교 홍윤기(철학) 교수가 주장한건데, 이러한 친일반민족행위의 90%가 경제 물질 황금(돈:金)만능주의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잠깐, 경제 물질 황금만능주의 즉 어떤일을 하든지간에 사람의 심신(心身)건강과 경제와 돈을 앞세우는 ideology, 이게 뭐때문에 생겨났지? 바로 그렇다. 인간의 기본 생업에서 기인했다. 인간이 밥먹고 살기위해 의식주를 해결하기위해 생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물물교환 및 돈 역할을 위해 조개패나 이런걸 쓰다가 쇳덩어리와 종이로 돈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이 돈을 무제한으로 벌어들이기 위해 우리 인류 특히 한국시민 모두가(5천년이상 가난에 찌들어왔으므로) 풀가동하고 총동원했다. 그러다보니 욕심이생겨 사람의 심신건강과 경제와 돈과 물리적 자원만 있으면 무슨일이든 다 할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게되고, 그 확신은 행동으로 옮겨지며, 18세기 후반부터 지구촌은 경제적 무한성장을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적 무한성장이란 인간의 오랜 가난을 극복하는 것을 뛰어넘어, 경제적 성장 그 자체를 한없이 실행하는데 있다. 그리고 3세기가 지난 21세기 지금 지구촌은, 그야말로 대부흥을 해 있다고. 대한민국이 그 주역이 되어있고 일본은 우리보다 몇십배는 더 대부흥을 해 있다. 지금 21세기처럼 인류가 잘먹고 잘살던 시대가 없었을정도로 그 대부흥의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인간이 기본 생업을 위해 시작한 일들이, 욕심을 만나 경제 물질 황금만능주의 즉 사람의 심신건강과 경제와 돈을 앞세우는 ideology로 발전했고, 나는 그러한 정치사상으로 14년 학령기(유치원생 2년+초등학생 6년+중학생 3년+고등학생 3년)와 대학생 학교다니던시절 의정부 경민대학교 산하 경민기독학생회 KCF(Kyongmin Christian Fellowship / http://club.cyworld.nate.com/kcf153) 등등의 집단괴롭힘을 뿌리치고 패스한 사람이다. 경제와 돈을 앞세우는 일본식 군국주의 정신자세로. 자, 보자. 인간의 기본은 생업이다. 이것이 욕심과 만나 만들어진 정치사상이 경제 물질 황금만능주의 사상이다. 이게 친일반민족행위라고 주장한 사람이 동국대학교 홍윤기 교수라고. 그럼, 인간의 기본 생업도 친일반민족행위라는 얘기인가?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도 굶주림과 가난에 허덕이고 있었어야 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인구의 반이 굶어죽었어야 하고, 한술 더 떠서, 나는 조두순사건 피해자처럼 내장이 파여 죽었어야 했나? 그런데 한가지 잊지 말아야할 사실, 친북좌경용공세력 인명사전(http://blog.chosun.com/juanstation/4299746) 에 등재되어있고 지금처럼 날뛰는, 홍윤기 교수를 비롯한 저질진상들이 과거 일제강점기 35년 시절에 지금과같은 나이또래였으면, 그당시 실제 타생적 친일파와 지금 자생적 친일파보다, 더 골수 친일파가 됐을것이라는거, 이거 우리가 잊어서는 안된다. 더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쳤을거라는 거지. 결국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건 저들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을 죽여없애기 위한 이념잣대일 뿐이며, 이 이념잣대로 만들어진 친일인명사전은 친일인명사전이 아니라 혐오저주사전이 될수밖에 없다는거다. 결론은 생업에 매진하는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 전체를 싫어하는 그 저질진상들이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념잣대를 들이대어 생업에 매진하는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 모두를 친일파로 몰아가려는 속셈인 것이다. 그 첫번째 단계가 생업에 매진하는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을 이끌어왔고 지금도 이끌어오고 있는 저명인사 모두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하는 것이며, 그 두번째 단계는 드디어 내가 우려하는대로 생업에 매진하는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 전원의 성명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하는게 될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모순, 그래 대한민국을 친일파의 나라로 둔갑시키면 저들이 바라는 적화통일은 불가능해진다는걸 간과한다는게, 모순이다. 그럼 대한민국이 제2의 일본도(日本島)가 될텐데, 또 저들이 싫어하는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이 언어와 문화와 국가사회체제만 다를 뿐 사실상 제2의 일본시민이 되어 1억3천만 일본 본국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될텐데, 어떻게 적화통일이 가능해질까? 참고로 일본도 지금 궤간게수를 하고있다. 현행 106.7Cm를 우리 한국철도와 같은 143.5Cm로 바꿔 한국으로부터 철도화물운영시스템을 직수입, 일본도 철도화물운송량을 늘리기 위해서. 현행 106.7Cm로는 화물전동차를 써도 힘들거든. 그렇게되면 한.일 양국이 똑같은 섬나라(도서국가)가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하게될텐데, 어떻게 저들 희망대로 적화통일이 가능해질까? 불가능하며, 따라서 스스로 무식을 자초하는 것이지. 친일과 반공이란 쌍생아(쌍동이, 쌍둥이)를 들먹이며 친일파가 공산주의를 반대했으니, 그 법리상 근거였던 국가보안법과 친일파와 반공산주의 모두를 제거한 후 북조선 국가체제를 받아들이고 친북행위를 하고 대북퍼주기를 하고 흉악범죄가해자를 살려주고 조두순사건 피해자를 대놓고 죽여없애고 현행 60명 사형수 흉악범죄가해자를 전원 석방시켜주자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일본에서 흉악범을 사형집행하니까 우리 대한민국도 흉악범을 사형집행하는것과 흉악범 사형집행론을 들고나오는것이 친일반민족행위라는 건데, 앞뒤가 안맞아. 심지어 폭력시위자들까지 항일투사로 둔갑하는 저들 반일파의 저질작태는 정말 용서못받아. 그래 대한민국을 친일파의 나라로 둔갑시키면 저들의 희망 적화통일은 커녕 오히려 저들만 이적반역죄로 처단당하는 거지. 그런다고 북조선이 얘네들을 받아줄것도 아니다. 결국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 셈. 또 하나, 홍윤기 교수가 들고나온 3가지 제안을 보자.
첫번째,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정쟁의 한가운데 있는 과거사법(진실규명과화해를위한기본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되 그 조사시기의 범위를 개항까지 넓혀 조선과 대한제국을 상대로 한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함.(대표적 조사 사건으로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있음) 두번째, 친일파재산환수법을 조속히 처리하여 친일파 재발에 대한 단호한 결의를 보일 것 세번째, 친일진상규명법을 조속히 실행함으로써 국내외에 친일파에 대한 국가의 단호한 의지를 천명할 것.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해온 현행 중고등학교 도덕.윤리 교과를 전면 폐지함과 아울러 민주화와 선진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덕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 및 정치사회의 논의를 개시할 것.
내가볼때는 홍 교수가 「네번째, 현행 일본식 유교자본주의에서 기인한 인간의 생업체계를 전부 다 폐지할것」 이거를 추가하려 했을것 같다. 즉, 우리더러 다 굶어죽으라는 얘기. 특히, 학령기시절 고통을 일본식 군국주의 정신자세로 정면돌파 패스한 나는 조두순사건 피해자처럼 내장 파여 죽으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홍 교수는 나에게 살인마가 되는거지. 숭례문 방화범 채종기처럼. 그럼 반일과 용공이란 쌍생아(쌍동이, 쌍둥이)가 반공산주의를 탄압했으니, 그짓을 저지르는데 있어 법리상 근거도 없는 반일파와 공산주의 모두를 제거한 후 강제북송조치를 하여 북조선을 영구히 분단시켜야 한다. 이것을 실행하는데 법리상 근거는 정말 많다. 이루 말로 다 할수 없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국가보안법. 또 현재 한국에 살아있는 60명의 흉악범 사형수 전원을 사형집행하여 죽여없애고, 이렇게 하다보면 조두순사건 피해자는 어차피 앞으로를 살아가지 못할테니까 가족과 그 피해자 본인에게 확실하게 동의를 받아서 그 피해자를 안락사 시켜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 내장 파여가지고 인공장기 부착하고 어떻게 사냐고. 앞으로를 못살게될지도 몰라 그 피해자. 사고당시 화장실 즉 사고현장이 정말 끔찍했었다는데. 그러니까, 내가 진짜 말을 못하겠는데, 피해자가 강간을 당했어. 그리고 구타당해 동댕이쳐진다음 물까지 틀어져 있었다는 거야. 그럼 동사(凍死)했을수도 있었다는데, 그럼 조두순은 살인마가 되는거지. 그런데 그런 살인마를 법원에서 용서해줬단 말이야. 그런 조두순을 항일투사로 둔갑시키며 이놈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 포함 우리 한국시민들 전체를 친일파로 몰아가는 반일파들이라고. 홍윤기 교수도 그런 부류야. 얘네들 제거하려면 국가보안법 풀가동해도 모자랄걸?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두순사건 피해자는 그냥 조용히 안락사를 시켜줘야할지도 몰라. 인공장기 부착하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수 없다. 타인이 상상해도 끔찍할텐데 피해자 본인의 심경은 그야말로 갈가리 찢어진다. 이 말은 조두순사건 피해자 위치에 서서 얘기를 하는거다. 그 피해자에게 악담하는게 아니라고. 아마 그 피해자는 조용히 세상을 떠나고 싶을거다. 아침 등교길에 그 끔찍한 사고를 당해 평생 반신불수가 되어버렸으니 살고싶을까? 내가 피해자였으면 벌써 안락사 조치 받고 세상 떠났어. 못살아. 앞으로 90-100년 가까이를 인공장기 부착하고 집 천장만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가야한다면 진짜 끔찍한 일이지. 내가 그 사고 피해자였으면 벌써 안락사 조치 받고 세상 떠났을것 뻔한일이다. 그래서 나는 나 포함 우리 모두가 그런사고를 두번다시 당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간절한 사람이라고. 당연히 사고가 터져서는 안되지. 하지만 인류역사를 보면 범죄와 범죄가해자가 나 포함 우리 모두에게 끔찍한 피해를 야기한것이 사실이다. 그 가해자를 죽여없애도 사라지지 않는게 범죄이더만. 하여튼, 그러니 그냥 그 피해자를 조용히 안락사를 시켜주는게 피해자의 뼈저린 한(恨)을 갚아주는게 될거다. 물론 조두순을 사형집행 해야지. 그래서 그 피해자를 천국으로 보내고 조두순을 지옥도 아닌, 아예 혼령 자체를 없애버려야지. 그놈 용서해준 법원 판사들도 죽여버려야 돼. 이렇게 싹쓸이 제거한 후 저들이 말한 민주화와 선진화를 우리가 직접 成事시키는 것이, 이게 앞으로 나 포함 우리 5천만 한국시민들이 해야할 일이다. 이렇게만 하더라도 반일과 용공이란 쌍생아는 영원히 북조선으로 추방되겠지. 그런데 그런다고 피해자들의 원한이 사라질까? 그건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 즉 홍윤기 교수도 북조선 Pyongyang으로 자진월북하든지 강제로 쫓겨나든지. 왜? 흉악범 사형집행은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를 따르는 사람들 모두가 친일파라고 사실상 그렇게 주장을 해 제꼈으니까. 결국 나에게까지 폭력을 휘둘러 나의 내장 파헤치고 나 죽여버리려 했던놈이 되는거네 홍윤기 교수도. 그걸 또 "민족화해협력"이라고 포장을 하다니...... 그렇다. 내가 지적한 끔찍한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이런놈들한테 학창시절 집단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이다. (관련자료 - http://blog.chosun.com/juanstation/4219992) KBS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 출연해서 내가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걸 내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한번 시연을 보여줄 기회가 왔으면 한다. 그날 봉숭아학당 주제는 "집단괴롭힘". 그래야하는게, 진짜 이것들 나쁜새끼들이다. 내친김에 아침마당에도 출연해서. KBS 개그콘서트는 애기들부터 청년층들까지가 주 시청자 층이고, 아침마당은 중장년층 노년층들이 주 시청자 층이니까, 양쪽에 모두 출연해서 이 사실을 폭로하면 시민들이 다 알게되어 한국 내 반일파들이 싸잡아서 대번에 맞아죽을테니까. 개그콘서트에 1박2일 출연자들을 모두 출연시켜 이 사실 폭로하면 1박2일 측에서도 알거야. 이렇게 해야돼. 홍윤기 교수여, 그리고 한국 내 반일파들이여, 누구와 화해를 하라는건가? 그 조두순? 강호순? 조두순 강호순 용서하는게 민족화해협력으로 보이던가? 정신병자들이다.
2009-11-09, 議政府 慶旼大學校 Computer 情報通信課 2006학번(학적보유중인 휴학생) 成 凞 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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