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2009/11/08
친일인명사전과 좌파 비호하는 임헌영의 사상
친일인사 선정의 기준이 모호하고, 증거 부족으로 검증이 미흡, 북성향 인물들이 중심이 되어 특정 이념에 입각한 정치적 편향성, 인민재판식 명단을 작성했다는 우익들의 비판에 대하여 친일인명사전의 발간주체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이 이렇게 말한다
"나라를 뺏겨서 독립운동을 할 때면 흰둥이·빨갱이 가릴 여유가 없다, 내부에 많은 갈등이 있더라도 민족독립이라는 대의명분 앞에서 힘을 합칠 줄 아는 것이 올바른 좌익이고 우익이다"
"이승만 정권 때부터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빨갱이란 말을 쓰는데 아직도 그런 언어를 쓰는 분들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좌익이라고 하는데, 주로 나보고 그런 말을 한다. 내가 반공법·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번 옥살이(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사건)를 했지만 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확인을 받았다"
임헌영은 대학교수로서 지식인에 속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나같은 사람은 그사람 만큼의 지식이나 여타의 것등을 갖추지 못했기에 섯불리 비판을 한다거나 할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계란을 낳는 닭이 아니라고 계란이 상했다 싱싱했다를 감별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헌영의 이 개 울음과도 같은 소리를 비판해 본다
"나라를 뺏겨서 독립운동을 할 때면 흰둥이·빨갱이 가릴 여유가 없다, 내부에 많은 갈등이 있더라도 민족독립이라는 대의명분 앞에서 힘을 합칠 줄 아는 것이 올바른 좌익이고 우익이다"라고 말하여 좌익을 대한민국에서 두둔하고 나서며 지금도 좌익인 자신 임헌영을 스스로 비호한다
좌익을 반대하는 것이 대한민국 건국의 근본 이념이라 좌익의 대한민국 적화야욕 앞에 수십 수백만이 목숨을 버리면서 사수했다, 그러나 임헌영의 주장인즉은 일제시대 반일을 했으면(더구나 임헌영 같은자들은 일제때 반일을 하지도 않았잖은가?) 좌익일지라도 대한민국은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승만 정권 때부터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빨.갱.이란 말을 쓰는데 아직도 그런 언어를 쓰는 분들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하는데 미친놈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를 헌법으로나 관습으로나 부인하게 되있는 우익국가다, 이 대한민국이 마음에 안들어 빨.갱.이.라 하는것이 아니라 빨.갱.이를 놓고 빨.갱.이라 하는 것이다, 물론 정치적으로 빨.갱.이 만들어 내는 일도 있지만 그것을 놓고 대한민국 빨.갱.이로의 규정 전부라 하는 것은 옳지않다
또, 임헌영은 대한민국이 빨.갱.이를 놓고 빨.갱.이라 부르는 것이 왜 유감스러운가? 혹시 우익국가 대한민국에서 임헌영은 사상적으로 빨.갱.이를 두둔하기에 그러는 것 아닌가?
"민족문제연구소가 좌익이라고 하는데, 주로 나보고 그런 말을 한다. 내가 반공법·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두 번 옥살이(문인간첩단 사건, 남민전 사건)를 했지만 다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확인을 받았다(김대중에게 사면복권됐다)"고 임헌영은 말한다
참으로 교활한 자이다, "나라를 뺏겨서 독립운동을 할 때면 흰둥이·빨갱이 가릴 여유가 없다"라거나 "빨.갱.이란 말을 쓰는데 아직도 그런 언어를 쓰는 분들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 말하여 민족문제연구소장이고 교수로서 우익국가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를 적극 합리화 시키면서도, 임헌영 자신의 좌익성을 비판하는 것을 놓고는 "김대중 정권에서 사면 복권 된 나는 민주화운동 유공자지 빨.갱.이가 아니다"라 변명한다
빨.갱.이도 괜찮다고 말하는 자가 왜 임헌영 자신을 놓고 빨.갱.이라 비판하는 것에는 이렇게 모순된 변명을 하는 것인가? 간단히 말해 좌익은 대한민국에서든 어디서든 대중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근본이 없기에 교활할수 밖에 없어 그렇다
이런자가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정치적 이념적 지향에 충실하여 막대한 지원을 받아 골라낸 친일파와 그 자료들, 당연히 정치지향적이고 이념지향적이라 의심 받을수 밖에 없다
진보로 위장한 좌파들이 우익이 정체성인 국가 대한민국을 거부하는 도구중 하나가 친일파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기반을 다진 자들중 주요인물들을 좌파들은 모두 친일파로 몰아 친일파가 현재의 대한민국을 건국했기에 인정을 못한다는 것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은 좌파가 주인이어야 한다는 의도다
좌익을 정당화 하면서도 자신에게 쒸워진 좌익에 대해서는 "나는 민주화 유공자지 좌익이 아니다"라고 모순된 변명을 필사적으로 하는 임헌영에게 묻는다
친일파가 대한민국에 나쁜가, 아니면 우익국가 대한민국을 먹어치우려 동족상잔 전쟁까지 불사한 공산주의를 두둔하며 지금도 우익국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자는 대한민국 좌익이 나쁜가?
일제 패망직전 일본 조선총독부와 야합하여 일본인들이 한반도에서 모두 안전하게 철수할수 있도록 신병의 안전보장을 해주는 대신, 조선총독부가 가졌던 권한을 일본놈들에게 모두 위임받아 해방후 한반도의 권력이 되고자 한 좌파 여운형 같은 교활한 자들이 민족문제연구소 너희들이 말하는 "좌파독립운동가"인지 대답해 보라
이러한 짓을 했으면서도 좌파정부 노무현정부에서 독립유공자가 되었고,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 했다하여 건국훈장까지 추서받은 좌파 여운형이 이번 친일인명사전에 친일파로서 올랐는지 안올랐는지도 대답해 보라((정부가 좌파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 준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아나? 대한민국은 좌파가 세웠다는 뜻이고 따라서 좌파가 주인이라는 것을 정부가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그 세력들은 그렇게 했으며, 우파정부가 들어섰지만 이것을 수정할 생각조차 없다))
여운형이 친일인명사전에 안올랐다면, 민족문제연구소가 주도가 되어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이것은 좌파들이 좌파편에서 쓴 이념적 정치적 공작의 쓰레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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