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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도는 부산으로 옳겨야 한다[펌]

http://blog.chosun.com/wjdehdeotks/4308208

꼭 행정도시를 만들어야 하나,

누구를 위해 행정도시를 만들어야 하나,

충청인만뿐만아이라 국민을 생각한다면 행정수도는 그곳은 위치적으로 절대 되어서는 안되며,굳이 균형발전이라고 붙인다면 그곳이 행정도시보다  사람이 들끊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행정도시가 내려온들 충청인을 청사에 공무원으로 고용하는가,일자리?청소부정도외엔 전혀 창출이 안될것이다.

진정 충청인이 필요한것은 그들이 일할 수 있는 일터이며ㅡ 그 일터에서 기본적으로 창출되는 세수가 바로 충청인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충청인은 더욱더 좋은 여건의 도시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굳이 한국의 수도를 옳기려면 부산으로 옳겨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이른바 세종시로 인해 국력낭비가 심각하다.

수도를 옳기는 것이 아니더라 해도 행정부서를 옳긴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낭비를 초래 할 뿐이다. 차리리  할바엔 전체 수도를 옮기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다면   그 적지는 부산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우리는 6.25라는 전쟁을 겪었다, 그전쟁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것이 부산일뿐만 아이라  지금 생각해도 만약에 대비해서라도 수도는 그래도 더 안전한 부산이 적지일것 같으며,만약의 상항에 국가의 지도자들이 위기상황을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데 있다.

우리는 이미 알 고 있는바 같이 서울이 빠른시일네에 함락됨으로 해서 6.25땐 갈팡질팡했으며 그기에서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관점에서 우 선불때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있어서는 안될사안이며 이런 사안으로 계속논쟁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나라의 발전을 생각하지 않는자세라고 볼수 있다.

 

오늘 서해안에서 교전이 있었다.

이번 사건만 생각하더래도 세종시는 행정부의 적당한 지역이 아니며  만의 하나의 발생을 가정한다해도 세종시는 행정부가 이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곳에 행정부를 옮긴다는 것은 통일을 포기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북한의 도발이 생존하는한 그곳은 서울과 같은 위험한 지역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그래도 휴전선이 가까운 서울이라 그래도 경각심이 들겠지만 그래도 몇발작 떨어진 곳이라 행정부가 안이한 생각을 가질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서해안 접경지역은 평지가 많은 곳이라 유사시 지키기도 어려운 약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역사에서도 우리는 주인이 바뀐지역은 평지가 많은 곳임을 알아야 한다,강점도 있지만 약점이 많은 곳이란 것이다.

고구려가 장대한 대지를 가질수 있었던 것도 만주벌판을 가까이 두었던 이유도 있었던 것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어 낼수 있었던 것도 지역적 특징도 무시할 수 없는 이점도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도 그역사는 되풀이 되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에서는 빠른 시일내애 승리를 거둘수 있었지만, 아프카니스탄에서는 고전을 면치못하는 이유하나가 바로 산악지역을 많이 가진 특성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아니지만 세상은 무엇이든지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생존한다는 것을 비춰보면 그 생각은 무리가 아닐것이라 본다.

 

이시점에서 나는 민주당의 생각을 납득 할수 없다.

진정성이, 그들의 생각이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면, 그지역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국민들의 생각을 설득할수 있는 진정한 대안을 내놓을수 있어야 한다.

그 최우선과제는 세종시가 옮김에 있어서 9부 2처 근무자들의 가족은 무무조건 그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특별법이 필요하다.

그들이 외치는 세종시가 진정 성공할려면 사람이 같이 가야 한다.그곳이 사람으로 가득차야 한다.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먀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주장은 반대를 위한 반대이며 국민을 속이는 것이 될것이며 특히 그곳주민을 속이는 행위인 것이며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주민을 희생시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만약에 그곳에 행정부가 간다면, 그곳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의 여러가지 불편이 바로 국민세금으로 충당하게 될것이다.

오후에 땡하면 바로 자기집으로 가기위해 근무처를 나서는 그들의 무리는 작게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할수 없는 일이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건 그곳이 그들의 제대로 된 근무지가 아니라 낭비의 최전선이 될것이라고 나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행정부가 간다면 화상회의 운운하고 있는 듯하다.

그게 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장난인것이다.

그런행태라고 한다면, 굳이 국정조사때는 왜 그들을 불러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서류로서 마침을 할것이 있고, 사람이 마주보고 그사람의 행태를 보고서 마침을 할것이 있다.

민주당의 말대로 한다면, 굳이 국정조사도 화상으로 하면 될것이며 일하는  공무원을 불러서 국회에 죽치게 해서 국민의 세금인 시간을 까먹게 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서류제출로서 끝내면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 아닌가 말이다.

 

나는 생각한다.

세종시는 여러모로 잘못된 결정이었으며, 더군다나 행정도시는 철저히 후회되는 역사의 한장면이 될것이라 본다.

고로, 이왕지사 균형발전이니 뭐니, 통일을 포기하는 행태의 일이라면 행정도시가 아이라 수도전체가 옮기는것이 바람직하며,

그렇다면 수도는 여려모로 안전한 부산이 최적지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