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매도하는 천하의 나쁜 인간들! | |
조회 992 | ![]() ![]() | |
요즘 본격 IT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서서히 넘어서고 있다. 삼성전자의 순익규모가 SONY를 포함한 일본 9 대전자업계의 총순익보다 무려 2배가 많다는 사실에 일본은 큰 충격에 빠져 패닉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다. 우리가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현실이다. 세계 어디를 가나 전자제품 시장을 주름잡는 우리의 삼성과 LG 제품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아시아 2대 최고기업으로 평가받는 일본의 TOYOTA 자동차와 한국의 삼성전자! 조선, 중공업, 자동차, 전자, 반도체, IT산업 등 전 분야에서 미국 일본과 더불어 세계 최상위 수준을 달리는 몇 안 되는 나라중의 하나인 대한민국! 오늘날 조국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뜨거운 감동 속에 눈물겹도록 그 큰 고마움에 가슴이 숙연해진다. 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유래없이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박정희 전 대통령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전례없는 풍요를 누리고 오바마를 비롯 세계경제 전문가들이 인정하듯이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이 큰 나라로 부각되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바로 그분 덕택으로 존재하고 있지 아니한가. 나는 누가 뭐래도 우리 운명과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주저없이 손꼽고 칭송한다. 부모님 못지않게 내 개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신 그분은 내 인생의 영원한 은인이자, 국가적으론 가난에 헐벗은 채 죽어가는 조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구국의 아버지요 민족의 영웅이다. 요즘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시뻘건 유령단체가 근거없는 만주군관학교 입학혈서로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한창 매도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팔로군에 대항하는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위한 혈서 신청날자가 합격발표일보다도 나중이라는 웃지못 할 점과 원본 제시를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 만의 하나 그 혈서가 액면대로 사실이라고 치자. 그게 과연 친일파로 규정짓는 단서와 잣대가 되는가? 입학당시 요식행위인 충성맹세 혈서 하나가 친일파가 되는 충분조건인가? 그 후 박정희의 친일행각이 있었던가? 좌파정권 10년 동안에도 그분이 친일파라는 단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찾지 못했다. 당시 주면인물들은 한결같이 그분은 철저한 극일주의자였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 일제시대 일본에 협조를 거부해서 살아남은 사람이 몇 있었나. 당신네 조상이나 우리 선조 모두 마찬가지였다. 당신들과 우리 선조들 모두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일제에 거부할 수가 없었던 것이 당시 시대상황 이었다. 당신들 잣대라면, 당신들과 우리 선조들 모두 친일파요, 당신들과 우리는 모두 친일파의 후손들이다. 이를 인정할 자신이 있으면,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너희들을 탓하지 않겠다. 뼈 빠지게 가난했던 6-70년대 시절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술주정꾼의 비위 맞춰가며 밤늦도록 술을 팔아야 했던 어머니! 남동생 대학 공부시키려 자기 몸을 팔아야 하는 눈물겨운 기구한 삶을 살아야 했던 누나들! 이들을 너희들은 작부라고 매춘녀라고 감히 매도하고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대답해보라. 피눈물도 없는 천하의 인간 아닌 것들아!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을 수 있다’는 신념아래 일본 속에 들어가 기어코 일제를 이겨내고 조국을 구해야한다는 일념으로 평생을 몸 받혀온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규정하는 너희들은 바로 자기를 희생하고 숭고한 삶을 살았던 어머니와 누나를 작부와 매춘녀로 매도하는 인간 아닌 짐승들이다. 짐승만도 못한 천하의 호로 자식들이다. 붉은 좌파단체로 알려진 민족문제연구소가 보수 우파를 분열시키려는 음모 속에서 발간하는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사법 당국이 ‘박정희 친일파 규정’ 가처분신청을 기각함으로서 그들의 붉은 음모에 동조하는 어처구니없는 반국가적 만행을 저질렀다. 4대강에 올인하기 위해 변형된 세종시수정안의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인 박근혜를 친일파의 딸로 몰아 죽이려는 공작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우파 분열을 감수하고라도 4대강을 위해선 박근혜를 죽여야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요컨데, 오로지 4대강을 위해서라면, 세종시도 죽이고 박근혜도 죽이겠다는 음모가 때아니게 불거진 이번 박정희 친일파 논쟁의 본질이다. 이 인간 아닌 천하의 불의스런 무리들아! 너희들이 역사의 진실을 은폐하고 국민을 속이고 정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국민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오, 조만간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 세상 무서운 줄을 알라!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강물이 운다. 곧 파헤쳐질 4대강의 울음소리가 벌써 들려온다. “제발 나에겐 손대지 말아줘. 손 댈 곳은 저쪽 세종시야”라는 절규소리에 가슴이 저려온다. 천하의 나쁜 무리들아! 이가 갈린다. 출처=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487983¤t_sequence=zzzzz~&start_sequence=zzzzz~&start_page=1¤t_page=1&direction=1&list_ui_type=0&search_field=1&search_word=&search_limit=all&sort_field=0&classified_value=&view_count_id=false
|
'Current 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수도는 부산으로 옳겨야 한다[펌] (0) | 2009.11.10 |
---|---|
[긴급] 남북 해군 서해서 교전… 사상자는 없어 (0) | 2009.11.10 |
김정일이 핵무기 고집하는 이유 - "이라크처럼 될까 두렵다" 토로 (0) | 2009.11.10 |
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고이 잠드시게 하지 못해 안달인가 [펌] (0) | 2009.11.10 |
친일인명사전’ 보다 친북파 斷罪와 청산이 더 시급한 국가적 과제 [펌] (0)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