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I

광주폭동 토벌하신 전두환은 영웅이다

광주폭동 토벌하신 전두환은 영웅이다 [0]
이원재(uuuuu102) [2009-12-11 00:04:09]
조회 143  |   찬성 20  |   반대 2  |  스크랩 0

광주폭동 토벌하신 전두환은 영웅이다

 

5.18 광주폭동은 성역인가?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신성불가침의 성역인가

광주폭동의 왜곡된 면을 부각시킨 지만원박사, 이주천교수, 논객 역사학도,

이종윤 선생, 전사모 회원분들, 이법철 스님 등 여러분들이 광주폭동 진실규명에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다.

 

이중 지만원박사, 이주천교수, 논객 역사학도 등의 경우는

폭동단체들로부터 압력에 시달리거나 차례대로 피소 고발되었다. 과연 5.18은 성역인가

5.18은 건드리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의 성역인가

 

전사모 회원들 40여 명을 고소고발한 것에서는 광주폭동 주체세력들의 섬뜩함을 느낀다.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고소고발하는게 그런게 광주 정신인가.

광주폭동 세력과 생각이 다르다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것은 얼마나 민주적인 광주정신이란 말인가.

왜곡된 5.18 때문에 전두환은 억울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역이라면 5.18때 침투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 1개대대 2천명은 어떻게 설명하나.

광주폭동 두달 전에 38선 넘어왔다가 서울근교에서 검거된 인민군

인민무력부 소속 이창룡 대좌가 이끄는 심리전대대 병력은 어떻게 설명하나

 

5.18은 폭동이고 전두환은 억울하였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과 인민무력부 대원들이 민주화의 전위대라도 되는가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진압했다는 소리도 억지에 가깝다.

광주폭동을 전두환이 진압하지 않았다. 국보위 상임부위원장 겸 보안사령관인

전두환의 예하대는 보안사령부였지 31사단이나 32사단이 아니다.

 

광주폭동을 진압한 것은 정웅 중장 외 전라도 병력이었다.

군 간부들은 영내에 거주하거나 근처 BOQ에 거주하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그런 31사단, 32사단 군인들이 어떻게 경상도 출신들로만 구성되었단 말인가

 

외부에서는 인민군이 들어오고, 내부에서는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들고 일어났다.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에 18일 새벽에 병기고를 탈취하고 당직근무를 서던 29명의 한국 군인과 경찰을 살해한게

이나라 민주화에 어떻게 얼마나 기여했다는 건지 이해되지 않는다.

 

5.18 광주는 온갖 유언비어로 도배된 한마디로 무가치한 폭동에 불과하다.

외부에서 인민군이 침투를 해도 내부에서 단결된 모습만 보이면 인민군이 도심에서 폭동을

일으킬 생각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겠는가.

 

군대를 다녀온 자라면 전입신병 자대배치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도 알터인데

그많은 31사단, 32사단 병력이 전부 경상도 병력이라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광주폭동을 진압한 것은 전두환이 아니라 31사나 32사 병력으로 구성된 계엄군이었다.

 

폭동은 폭동일 뿐이다. 북한 인민군이 침투한 광주는 폭동이고

폭동을 토벌하여 나라를 구했다면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일 것이다. 그러나 폭동진압은

31사단과 32사단 병력으로 구성된 계엄군이었고 계엄군 총사령관은 광주출신 정웅 중장이다.

광주폭동과 직접적 관련성도 없는 전두환 장군은 너무 억울할 것이다. 사후 비자금 문제는 나중에 논하더라도

전두환 대통령이 5.18 폭동 진압책임자라는 억울한 누명을 이제는 벗겨주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