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뜯기는 국민의 기분은 어떠할 것 같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가 개풀 뜯는 개소리 가라사대,
"아침식사비만도 못한 것을 한 번 도와주면서 퍼준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아무 도움도 안 되고, 주고도 욕먹는다. (북에 대해) 많이 주지도 못하면서
퍼준다고 얘기하면 받는 사람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따위로 개코나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은 채 주뎅이에서 나오는대로 아무
렇게나 개풀 뜯어 처먹는 소리를 함부로 뇌까려대고 있는 것을 보니 이재정
이라는 者는 확실히 미쳤거나, 혹은 간첩이거나 둘 중의 한가지는 확실하군!
게다가, 받는 놈의 기분이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은 또 무슨 뜻이냐?
또, 그 기분 이루 말할 수 있는 지 없는지...당신이 어찌 그리도 잘 알아?
이봐, 언제 우리 국민들이 아침식사비만도 못한 조공을 갖다 바치랬냐?
뭐가 어째? 주고도 욕먹어? 그 개새끼는 받으면서도 욕하나 보지?
그럼 안주면 될꺼 아냐? 언제 우리가 주고도 욕먹을 짓을 하랬느냔 말야!!!
이런 제길헐... 거 빌어먹을 이재정 통일부 장관!
당신은 한끼 식사를 할 때 도대체 얼마 짜리를 먹기에 약 10조원에 가까운 비용을
아침식사비만도 못하다고 하지? 이봐, 당신의 논리대로라면...세끼 식사를 제대로
챙겨 주려면 얼마를 갖다 바쳐야 되냐?
또, 남한 인구를 4천500만명이라고 할 때 인구 1인당 도와주는 액수가 1만원도 안 된다고?
이런 닝기리 좆도...뭐 이따위 역겨운 개뼈다귀 인간이 다 있지?
지금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가 얼마인지 알고나 씨부럴대는거냐?
2007년 4월 18일 현재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채무가 이미 300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하더라.
전문가에 따르면 2007년 연말쯤에는 301조1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면서?
또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액은 올해 모두 13조원이나 된다고 하쟎니?
대충 계산기를 때려보면, 국가 채무 300조에 대하여 당신 말처럼 남한 인구
4,500만 명으로 나누어 보더라도 1인당 대략 666만원의 빚이 있다는 얘긴데...
평균 4 식구를 계산하면 한 가구당 2,660만원의 빚이 있다는 것이쟎아!
그래서, 죽어라 한 푼이라도 아껴 절약해도 모자랄판에 뭐가 어쩌구 어째?
장관이면 다야? 장관이면 국민들 무시하고 지 마음대로 퍼다주느냐고?
이 나라가 지금 이 모양 이 꼬라지인데 뭘 어쩌자고 개지랄이야, 엉?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리지 않고서야 어찌 이따구 개소리를 뇌까리나?
그래서...햇볕사기를 빙자하여 김대중 이후 지금까지 약 10조원 가량의
쌀과 비료 등을 무조건 퍼다 나르면서 김정일의 아가리에 처바른거냐?
느그 씁세퀴들이 개수작을 떠느라고 우리 국민들의 등골을 후려내어
그렇게나 좆나게 많은 세금을 긁어가고 있는거니? 누구 마음대로???
김대중 때도 마찬가지이거니와, 노무현 정부...이 개같은 새끼들아,
받는 놈의 기분은 걱정되고...졸지에 아무런 대책없이 뜯기는 국민의
개좆같은 기분은 어떠한지를 코딱지만큼이라도 생각해 봤냐?
어째 저딴 것이 신부랍시고 위선의 가면을 쓰고 종교인 행세를 했을꼬?
성공회대는 이따위 똥걸레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우글거리는 집합소냐?
어이구, 우라질놈의 세상이 따로 없네!
하늘의 진노하심으로 날벼락 맞아 뒈질 써글놈의 개자식들 같으니...
2007/04/25 19:37:12
청강한담
http://www.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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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 패륜적 妄言
곰발바닥 요리 먹는 김정일에게 퍼주기를 조금밖에 하지 않는다고 한국인에게
화를 내는 자. 사탄의 제자에게 혼을 판 이재정의 영혼을 구해달라고 기도라도
해야 할 판이다.
趙甲濟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어제 강연장에서 아침식사로 제공된 곰탕(1만5000원)을
가리키며 "연간 對北 지원 액수는 약 4000억원 정도 되는데 우리 인구 4500만 명
에 비춰 볼 때 1인당 1만원도 안 되는 것"이라며 "아침 식사비만도 못한 것을 도와
주며 퍼 준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이 주지도 못하면서 퍼 준다고 얘기하면 받는 사람(북한 의미)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자가 말을 이렇게 골라서 못되게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가
말한 '적게 받아 기분 나쁜 북한인'은 문맥상 김정일과 그 부하들이다. 김정일은
1만5000원짜리 곰탕을 먹는 이가 아니다.
곰발바닥 요리, 상어지느러미, 참치뱃살, 중앙아시아에서 수입한 포도, 이란에서
수입한 철갑상어알, 프랑스에서 공수해온 아이스크림, 이탈리아 요리사가 구워오
는 피자 등을 먹고 한 병에 2000달러 하는 타임레스라는 코냑을 마신다.
그런 김정일에게 "해외에 숨겨둔 50억 달러의 비자금이 있는데 왜 식량구입에 한
푼도 쓰지 않는가"란 말을 해야 할 사람이 이재정씨이다. 그럴 용기가 없으니 엉뚱
하게도 만만한 한국인을 향해서 "왜 퍼주기에 시비를 거냐"고 대어든다.
국가관과 인간관이 잘못된 인간의 영혼이 타락하면 이 지경에 이른다. 하나님한테
사탄의 제자에게 혼을 판 이재정씨의 영혼을 구해달라고 기도라도 해야 할 판이다.
[ 2007-04-26, 10:30 ]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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