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바다에서 러시아 여성 다이빙 세계 챔피언 알몸 다이빙.
최근 러시아 사진 작가 빅토르 Lyagushkin는 다이빙 세계 챔피언 나탈리아 Avseenko와 함께 러시아의 북극권 내에 마련된가두리내 흰색 돌고래와의 만남을 촬영했습니다. 수온 1.5도의 차가운 북극 바닷물속을 나탈리아 Avseenko는 알몸 다이빙으로
도전해 흰색 돌고래와의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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