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으로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 해양성 조류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인 군함조가 27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일원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고 속도가 시속 400㎞에 달하는 군함조는 이날 경포호 상공을 여유롭게 날아다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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