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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250만원 돼야"… 정부 "30~50만원" 적절

병원들 "250만원 돼야"… 정부 "30~50만원"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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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9.06 09:25 / 수정 : 2011.09.06 09:25

▲ 조기(早期) 위암 내시경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의료수가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갈등을 빚으면서 환자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환자들은 다행히 조기 위암을 발견해놓고도 위장의 3분의 2를 잘라내는 기존의 복강경 위암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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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노라마 | 위암 내시경 시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