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입었다고 해야 되나?”화제
[재경일보] 2011년 10월 07일(금)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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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오인혜의 파격 노출 의상이 화제다.
오인혜는 지난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오인혜는 가슴라인과 등, 옆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오인혜는 이날 입고 등장한 파격 드레스로 인터넷 검색에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며 이름 알리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인혜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노출이 심하다”, “이름 알리는 데는 확실히 성공한 것 같다”, “아무리 레드카펫이라지만 너무 파격적이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인혜는 박철수 감독의 작품 ‘익스트림’,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미몽’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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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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