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아무리 아름다움의 극치라고들 보는 이에따라 다르겠지만...
연예인이라고 청소년들이 보기에 민망할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왕이면 다 벗고 나오는게 확실한 연예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벗어야만 살아남는 요즘 세상.....
옜날 어른들이 보면 뭐라고 했겠습니까?
참 좋은 세상 입니다.
허지만 솔직히 보기가 민망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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