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의 부유층 인구, 유럽 제치고 세계 2위에 讀賣신문 10월 13일
アジア太平洋の富裕層人口、欧州抜き世界2位に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1013-OYT1T01054.htm?from=main3
三菱(미츠비시) UFJ 메릴린치 PB증권은 13일, 2010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유층 인구가 전년에 비해 9.7% 증가한 약 330만명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2위가 됐다.
부유층의 총보유자산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12.1% 증가한 10.8조 달러로 2년 연속 유럽을 상회, 톱인 북미(11.6조달러)에 육박했다.
조사에서는, 주거 등을 제외하고 100만달러 이상의 투자 가능한 자산을 소유한 사람을 [부유층]이라고 정의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유층 인구는, 높은 경제성장으로 내수와 수출이 확대된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신흥국에서 2자릿수의 신장율로, 전체를 밀어올렸다.
이 결과, 일본, 중국, 오스트랄리아의 3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역 전체의 74.4%로, 2008년의 77.4%에서 저하했다.
일본의 부유층 인구는 지역 전체의 52.5%, 자산으로는 38.2%를 차지해, 톱을 유지했다.
자산의 내역으로는, 일본은 현금/예금과 채권이 약 절반을 차지했고, 주식은 지역내에서 최저인 19%였다.
(2011年10月13日20時09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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