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hail Glinka: Ruslan and Ludmila Overture
이 다섯곡이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그 당시 우리나라 교향악단은 현악기
부분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나라 경제사정이 안좋다 보니 악기들이 싼티..
그래서 섬세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낭만파 작곡가 보다는
웅장함이 주무기인 고전파 작곡가 음악이 득세하지 않았나 싶은..
그래서 차이코프스키의 피협 제 1번은 늘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저 같은 애호가들이 있었기에 우리네 교향악단이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usslan And Ludmilla (Overture) /
Mozart -
Beethoven:
Furtängler conducts Beethoven Fidelio Overture,
팔려간 신부 서곡 - 서경대 오케스트라
B. Smetana:
Prodaná nevěsta (předehra)
'Opera,Aria,Chorus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ank Messe -Panis Angelicus (0) | 2014.04.09 |
---|---|
Verdi의 La Traviata(축배의 노래) (0) | 2014.04.08 |
클라라 슈만 / 가곡 `강변에서` (Clara Schumann / Am Strande) (0) | 2014.03.19 |
Händel Opera Giulio Cesare in Egitto Duetto 'Caro! Bella!' (0) | 2014.03.18 |
이태리 아름다운 성악곡 20곡 (0) |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