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글

(23411)
◇법정 어록◇ ◇법정 어록◇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갖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하고 자기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自尊心과自尊感 (Pride and Dignity)] [自尊心과自尊感 (Pride and Dignity)] '자존심'은 '나는 잘났다.'면서 자신을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나는 소중하다.'하면서 자신을 존중 하는 마음이다. 오래 전에 일본 최고의 명문 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 학생이 공부를 더하라는 교수와 선배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회사에 취업하기 위하여 '마쓰시다 전기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접수시켰다. 그는 지금까지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항상 남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주위 사람들한테서 부러움의 대상인 천재 학생이었기에 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남들이 이해 못하는 숨은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합격자를 발표하는 날 천만 뜻밖에도 합격자 명단에 천재의 이름은 빠져 있었다. 그는 몇 번이고 확인하였지만 분명히 자신의 이..
☆원 없이 살자!~~ ☆원 없이 살자!~~ 어느 절의 주지스님께서 마당 한가운데에 큰 원을 그려놓고는 동자승을 불러서 "내가 마을을 다녀왔을 때, 네가 이 원 안에 있으면 오늘 하루 종일 굶을 것이다. 하지만 원 밖에 있으면 이 절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러고는 마을로 나가셨습니다. 동자승은 난감했습니다. 원 안에 있자니 가뜩이나 배가 고픈데 하루 종일 굶어야 할 것이고, 원 밖에 있으면 절에서 내쫓김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하루 종일 굶는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절을 나가야 할까요? 한 시간 뒤에 드디어 주지스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동자승은 하루 종일 굶을 필요도 없었고, 절에서 내쫓김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선택을 했었던 것일까요? 동자승은 한참을..
※삶이 힘들때는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삶이 힘들때는 다산 정약용에게 배운다. 1.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마라. 다산은 경상도 포항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유배지에서 살았다. 2.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마라. 한생에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다산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3.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마라. 다산은 20살이나 어린 혜장선사, 초의선사와 학문의 친구가 되었다. 4. 성공에 집착하지마라. 다산은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도 벼슬에서 멀어졌을 때 큰 이룸이 있었다. 인생의 깨달음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크게 배운다. 5. 사람을 의심하지도 말고 너무믿지도 마라. 다산은 같은 조정에서 국사를 논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6. 전문성이 없다는 말을 하지마라. 다산은 배우지 않았어도 수원화성..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지몽(盧生之夢) "경칩(驚蟄)"을 보내고 삼라만상의 모든 동,식물이 잠에서 깨어 난것 같습니다. 파란하늘 따스한 햇볕 상쾌한 공기 참 좋은 계절에 봄 향기를 느껴 봅니다.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의 헛된 꿈, 즉 인간의 부귀영화가 꿈처럼 다 부질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습니다. 눈은 안에서 바깥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 이라도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또 너무 멀거나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자님의 일화입니다. 공자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한 동자가 태양을 가르키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공자님! 혹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공자가 말합니다. "얘야, 그건 너무 멀어서 모르겠구나!" '그럼, 가까운 건 알 수 있..
? 사랑의 보약 ? ? 사랑의 보약 ?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사랑 앞에 인간은 그 어떤 명약으로도 얻어질 수 없는 기적을 선보이기도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끊임없이 사랑하라. 매일 사랑을 먹고 마시고 주는 만큼 젊어질 것이다.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두 가지 암을 극복한 의학박사의 결론입니다. 사랑은 보약이기도 하고 최고의 치료약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뜨거운 에너지에 나쁜 균들은 불에 탄 듯 녹아내리거나 잽싸게 달아나고 맙니다. 사랑이 명약입니다. ? ? 서로 사랑하자, 그러나 소유하려 들지는 말자. ? 현대 명심보감 https://m.blog.naver.com/yamako05/221917118065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中 -
안예은 - 상사화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