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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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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서 할 일 25가지 태국 푸켓에서 할 일 25가지 bluegull 2022. 7. 22. 10:13 댓글수1 태국 푸켓에서 할 일 25가지 1. Take a Trip to Kata Noi Beach (카타노이 해변 여행) 2. Have a Tour of The Chalong Bay Rum Distillery (찰롱만 럼주 정류주 투어) 3. Come And See The Phuket Big Buddha (푸켓 대불 보기) 4. Nai Harn Beach (나이함 해변) 5. Take a Wander to Karon View Point (카론 전망대 가기) 6. Take a Trip to Wat Chalong (찰롱사원 방문) 7. Go Shopping at Phuket Town Weekend Night Market (푸켓 ..
태국에서 할 일 25가지 태국에서 할 일 25가지 댓글수2 메뉴 더보기 공유 신고 다음블로그 이동 아름다운 지구촌 태국에서 할 일 25가지 bluegull 2022. 7. 20. 12:05 댓글수2 태국에서 할 일 25가지 1. Visit the Grand Palace (왕궁 방문) 3. Have a Thai Massage (맛사지 받기) 4. Visit The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댐눈 사두악 수산시장 방문) 5. Spend an Evening in Nana Plaza (나나 플라자에서 저녁 보내기) 6. Climb the Sathorn Unique Tower (사톰 유니크 타우워 오르기) 7. Take a trip to Koh Phi Phi (피피해변 여행) 8. Visit a Ping P..
세계의 명소와 풍물 183 - 페루, 마추 픽추(Machu Picchu) 세계의 명소와 풍물 183 페루, 마추 픽추(Machu Picchu)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도시이다. 15세기에 남아메리카를 지배했던 잉카 제국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수면에서 2,430m나 되는 산맥의 정상 위에 위치해있다.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80km정도 떨어져 있고, 우루밤바 강이 도시가 있는 산맥 아래를 꺾어 흘러가고 있다. 대다수의 고고학자들은 잉카 제국의 파차쿠티 황제가 이 요새 도시를 건립한 것으로 추정한다. 보통 '잃어버린 도시'의 이미지로 잉카 문명을 상징하는 유적으로 많이 불리는 경우가 많다. 마추픽추는 1450년 즈음에 지어졌고, 약 1세기 후에 스페인의 침략과 비슷한 시기에 버려졌다. 이후 주변 현지인들에게만 간간히 알..
영국에서 방문할 곳 25 영국에서 방문할 곳 25 bluegull 2022. 6. 6. 11:16 댓글수1 영국에서 방문할 곳 25 25. London: Chinatown 24.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23. Cornwall: The Eden Project 22. 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21. Worcestershire, Herefordshire, and Gloucestershire: Malvern Hills and Commons 20. Northern England: Hadrian’s Wall 19. Durham: Durham Castle 18. York: York Minster 17. London: The British Museum 16. London..
[아무튼, 주말] 황금빛 포도밭 물결치는 지구 반대편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만났다 [아무튼, 주말] 황금빛 포도밭 물결치는 지구 반대편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만났다 멜버른·애들레이드·퍼스 호주 3개 도시 3색 여행 남정미 기자 입력 2022.06.04 03:00 호주 빅토리아주 야라밸리에 있는 ‘도메인 샹동’ 와이너리 앞 포도밭이 노랗게 물들었다. 남반구인 호주에선 지금이 가을의 절정이다. /남정미 기자 오월의 호주는 거리마다 단풍이었다. 인천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비행기로 10시간 30분 날아갔을 뿐인데, 가을이 반칙하듯 끼어들었다. 포도나무도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다는 걸 처음 알았다. 호주 최고 화이트 와인 산지 ‘애들레이드 힐스’ 주변을 지날 때였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 물결 너머 한 무리의 야생 캥거루가 뛰어 지나갔다. 애들레이드 힐스에 불어오는 바람에는 포도나무만 안다는 ..
철로를 달리는 특급 호텔… ‘오리엔트-익스프레스’ 열차가 돌아왔다 철로를 달리는 특급 호텔… ‘오리엔트-익스프레스’ 열차가 돌아왔다 [아무튼, 주말] 파리서 베네치아 1박2일 돌아온 ‘궁극의 열차 여행’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익스프레스(VSOE) 열차가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벨몬드 김성윤 음식전문기자 입력 2022.05.07 03:00 “레이디스 앤드 젠틀맨, 마담 에 무슈! 전설적인 열차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익스프레스(Venice Simplon Orient-Express·VSOE)’ 탑승을 환영합니다. 열차가 곧 파리 동역(東驛·Gard de l’Est)을 출발합니다. 흔들릴 수 있으니 열차 내에서 이동하실 때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3시,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열차가 미끄러지듯 기차역을 빠져 나왔다. 그늘에서 벗어난 열차의 금빛 ..
[방문기] 해발 4158m 스위스 융프라우 절경…'아이거 익스프레스'로 15분만에 만난다 [방문기] 해발 4158m 스위스 융프라우 절경…'아이거 익스프레스'로 15분만에 만난다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 그린델발트 터미널서 아이거글레처까지 연결시속 100km 견디며 최대 26명 탑승…전방 통유리로 절경 막힘 없이 감상알프스서 가장 높은 역인 '톱 오브 유럽'…알레취 빙하 감상하며 식사도터미널, 최신 스키 라커·대여점·아시아 음식점 등 갖춰…복합문화공간 역할 문화 추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언론중재법 논란뉴데일리 여론조사건국대통령 이승만특종 0 이도영 기자 입력 2022-04-12 09:49 | 수정 2022-04-12 14:38 ▲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융프라우 철도 제공 해발 3454m에 자리해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알프스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융프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레만 호수와 시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