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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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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다부제의= *?:?:?:?*=언빠족이야기= =일처다부제의= *?:?:?:?* =언빠족이야기=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369?svc=cafeapp
혼자서 보기에는정말 넘~너무나 아름다운~알프스산을 보내드립니다! " 혼자서 보기에는 정말 넘~너무나 아름다운~ 알프스산을 보내드립니다! " Cacciapaglia의 ~Oceano!^^ 이 곡은 스위스 산악인인 Christian Mülhauser 씨가 찍은 알프스 마터호른 동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오는데, 그는 이 장면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스위스 마터호른 아래 위치한 체르맛을 2012년 8월에서 10월사이에 3번에 걸쳐 올랐다고 합니다. 수많은 별들과 유성들을 보기 위해 해발 2700미터에서 10월의 혹한추위를 이겨내고 이 영상물들을 밤새워서 촬영했다는데요. 이 덕분에 우리가 마터호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여!.. 이태리의 거장 음악가 Roberto Cacciapaglia가 작곡한 곡들을.. 영상과 함께 들으니 마치 알프스의 산속에 있는 듯한 착각속에 정말로..
세계의 명소와 풍물 160 - 파푸아뉴기니, 아사로 머드맨 (Asaro Mudmen) 세계의 명소와 풍물 160 - 파푸아뉴기니, 아사로 머드맨 (Asaro Mudmen) 댓글수0 메뉴 더보기 공유 신고 다음블로그 이동 세계 명소 풍물 세계의 명소와 풍물 160 - 파푸아뉴기니, 아사로 머드맨 (Asaro Mudmen) bluegull 2021. 6. 18. 12:07 댓글수0 세계의 명소와 풍물 160 파푸아뉴기니, 아사로 머드맨 (Asaro Mudmen) 태평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인 파푸아뉴기니(수도 포트 모르즈비)는 한때 네덜란드,영국,독일의 식민지였다. 파푸아뉴기니에는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데 700여 민족이 2개의 큰 집단으로 나뉘어져 파푸아인이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멜라네시안인은 1/6이 채 안된다. 나머지는 폴리네시아인,중국인,유럽인 등이다. 또한 지금도 이곳에는..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세계의 트레일 BEST 6는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세계의 트레일 BEST 6는 [山만한 랭킹] 코로나 끝나면 꼭 가야 할 세계의 트레일 BEST 6 손수원 월간산 기자 입력 2021.06.19 08:30 마스크 쓰지 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던 기억이 이제는 아련해질 정도다. 푸른 바다가 있는 제주올레, 한반도 동해안을 따르는 해파랑길, 어머니의 품에 드는 지리산둘레길…. 지금 사람들은 코로나19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로 ‘해외여행’을 꼽는다. 세계의 유명 건축물과 명소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월간 독자는 해외 트레킹을 가장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지금은 사진과 영상으로밖에 볼 수 없지만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야 할 세계의 트레일을 소개한다. 기사에 소개된 순서는 순위가 아닌 임의의 순서로 나열함을 미리 알려둔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분수공원*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 보아도 되고 바라 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분수공원* https://m.cafe.daum.net/jtk7185/Bc7N/205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9 - 페루, 살리네라스 염전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9 - 페루, 살리네라스 염전 bluegull 2021. 6. 10. 17:27 댓글수0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9 페루, 살리네라스 염전 잉카시대 이전부터 지금까지 고스란히 존재해온 살리네라스 염전(Salinas de Maras)는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로부터 50㎞거리에 있으며, 해발 3000m의 거대한 언덕 비탈에 층층이 만들어진 염전으로 잉카인들의 지혜와 땀이 배어있는 곳이다. 염전은 새 하얀 색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온통 황토색이다. 염전이 자리해 있는 지대는 황토로 되어있는데다가 우기 때는 물의 증발량보다 공급량이 많기 때문이다. 오래전 바다였던 이곳의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주 짠 소금물을 작은 통로를 통해 약 2000여개의 계단식 연못으로 서서히 들어가도록 만들어..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8 - 터키, 카파토키아의 열기구 타기 세계 명소 풍물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8 - 터키, 카파토키아의 열기구 타기 bluegull 2021. 6. 4. 12:12 댓글수0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8 터키, 카파토키아의 열기구 타기 Incredible Balloons of Cappadocia - Amazing Places 공유하기 글 요소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7 - 크로아티아, 체티나강 발원지와 유역 세계 명소 풍물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7 - 크로아티아, 체티나강 발원지와 유역 bluegull 2021. 6. 3. 17:27 댓글수0 세계의 명소와 풍물 157 크로아티아, 체티나강 발원지와 유역 체티나 강(River Cetina)은 크로아티아 남부의 강으로 길이는 101km, 유역 면적은 1,463km²이며 아드리아 해로 흘러간다. 디나라 산의 북서쪽 기슭 체티나(Cetina)라는 작은 마을 인근 Milasevo에 위치한 카스르트 지형의 샘에서 발원한다. 다. 이 샘의 크기는 작게 보이지만, 깊이는 무려 150미터라로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샘은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협곡에는 래프팅, 카약 등으로 인기 있는 곳이며, 강 하구 오미스(Omis)마을은 기암괴석과 어울린 아름다운 마을이다. Ce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