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I (31078)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쾌! 태영호, 김일성을 한방에 날리다! 이재명 옥중공천 완벽정리 | 7적이 된 문재인 | 이준석 책 제목 바꿔야 하는 이유 檢총장은 태국 대사, 법무차관은 현지 방문. 4개월의 극비 작전...김성태 17일 오전 귀국 與전당대회 과열에… '심판' 정진석 "친윤·반윤 말 쓰지 말아야" 유승민 "여기가 북한이냐” 반발 [김광일쇼] 김만배 "428억 李측근 몫 맞아", 남욱 "이재명 설득하려 김만배 영입"...대장동 수사 속도 낸다 [사설] 아무 이유 없는 대법관 인준 지연, 국회에 이런 법안 산더미 [사설] 아무 이유 없는 대법관 인준 지연, 국회에 이런 법안 산더미 조선일보 입력 2022.11.26 03:26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재석의원 276명 중 찬성 220명, 반대 5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2.11.24. /뉴시스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지난 24일 국회를 통과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지 119일 만이다. 대법관 임명동의안 지연으로는 역대 최장 기록이다. 현재 우리 대법관들에겐 하루 10건가량의 사건이 새로 배당돼 1인당 연간 3500건 이상의 사건을 담당한다. 단순 계산으로 119일간의 대법관 공백으로 1190건의 사건 처리가 지연된 것이다... 긴급!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방금 기자회견서 이준석에 충격 발언! (진성호의 직설) [시론] 법원은 민주적 정당성을 심판하는 기관이 아니다 [시론] 법원은 민주적 정당성을 심판하는 기관이 아니다 허영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입력 2022.08.29 03:00 국민의힘 비대위 설치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여당은 혼란에 빠졌다. 국정을 책임진 집권 여당의 지도 체제 불확실성으로 생기는 국정 혼란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정치의 사법화를 보는 국민도 짜증스럽고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법원 로고 법원 결정의 핵심은 국민의힘이 비상 상황을 만들어 당 대표의 법적인 지위를 박탈하려는 것은 정당의 민주적 내부 질서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법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 사이에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 비대위 설치가 당원의 총의를 반영한다고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민주적 정당성의 크기에 비해 구성된 당 기구 사이의 민주적 내부 .. 이전 1 2 3 4 5 ··· 388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