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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경부 “文정부, 수질 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 결정” [단독] 환경부 “文정부, 수질 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 결정” 감사원에 “4대강, 비상식·비과학·편향적 의사결정” 의견 박상현 기자 입력 2022.08.29 05:00 금강·영산강의 5개 보(洑)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해야 한다고 한 문재인 정부의 결정에 대해, 환경부 측이 법적으로 폐기된 평가 기준을 활용하는 등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편향적 의사 결정을 했다”는 의견을 감사원에 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말부터 4대강 보 해체·개방 결정이 적절한 절차를 밟아 이뤄졌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4대강 사업 관련 역대 다섯 번째 감사다. 작년 1월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기획위원회는 금강 세종보, 공주보와 함께 영산강 죽산보에 대해 해체 결정을 내렸다. 수질평가가 법정 수질항목에 따라 ..
“이준석 지위 보장해야” “권성동 물러나야” 與의원 8명 공개 반기
유승민, '이준석 징계와 공천'에 입장 발표
이준석 지키려는 국힘당의원들
버티기 전현희 '비리 제보' 직원에게 "밀정" 딱지붙인 野, 무슨일?
[윤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⑯] "이준석 권성동 주호영 김무성 내쳐라" [윤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⑯] "이준석 권성동 주호영 김무성 내쳐라" "차라리 잘됐다, 국힘 환골탈태 시켜라""전당대회 조기 개최, 윤석열 세력 만들라" 정치 추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언론중재법 논란뉴데일리 여론조사건국대통령 이승만특종 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2-08-28 12:02 | 수정 2022-08-28 13:49 ▲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이 25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이 낸 가처분신청이 인용되었다. 운동권 전반, 사법부에 똬리를 튼 운동권, 국민의 힘 내부의 바른미래당 계열, 정계·미디어 쪽 이준석 깐부들이 공세의 고삐를 쥐었다. 싸움..
긴급! 이준석 수사, 충격의 여론조사 나왔다! (진성호의 직설)
이준석, 법적 승리했지만 정치적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