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I (31078)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에 의한 대국민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려는가 국가에 의한 대국민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려는가 bluegull 2022. 7. 22. 12:55 댓글수0 국가에 의한 대국민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려는가 강제 북송·서해 공무원 피살 전 정부의 직권 남용이자 비인도적 범죄 행위 사건 관계자·후견 세력이 속죄나 반성 없이 합리화하는 태도 더 문제 지난 정부가 국민을 북한 손에 피살되도록 조력하거나 방치했던 두 사건으로 인해 국내외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하나는 2019년 11월 귀순 의사를 밝힌, 헌법상 우리 국민인 탈북 어민 2명을 강제로 북한 당국에 인도해 처형당하게 한 사건이다. 정부는 그들이 선상 집단 살해범이라 주장했으나 그것이 강제 북송을 합리화할 수는 없고, 더욱이 그들의 어선에선 흉기도 혈흔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른 하나는 2020년 9월 북한 ..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린 배신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린 배신 bluegull 2022. 7. 21. 19:27 댓글수0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린 배신 절 죽이지 마세요. 저는 빛을 보는 게 좋아요. 땅 밑을 보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부디 제 목숨을 거두지 말아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인간으로 태어나 햇빛을 보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저승엔 아무것도 없어요. 죽기를 바란다면 제정신이 아니지요. 그 어떤 고상한 죽음보다 비참한 삶이 더 나으니까요. - 에우리피데스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 중에서 - 강제 송환을 거부하며 몸부림치는 탈북 청년들의 사진을 보는데 가슴이 졸아든다.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짓밟히고 사지로 내동댕이쳐진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북한 김정은의 답방을 위한 노력의 .. 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미주 교포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해 몇마디 고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통령 직에는 연습게임이 없다는 사실을 윤대통령은 직시하기 바란다. 준 전시 상태인 분단국 휴전 하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은 그 자체가 국가의 정책이요 극민들의 생사와 직결된다. 그런데 왜 윤대통령은 자신의 지상과제를 망각하고 있는가. 한가지 예로 지난 5년동안 수백조원의 특권을 누리면서 문재인 간첩정권을 위해 편향조작보도를 일삼아 왔던 교통방송의 김어준 하나 정리 못하고 있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윤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었으면 자신의 치적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선전애서 완전히 패하고 있다. 좌파 언론의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있을뿐이다. 윤대통령은 매일 출근하면서 아른바 도어스탶으로 기자들과 약식 기자회견을 한다. 여기에.. 국민을 규탄한다! [송국건의 혼술] “尹대통령, 영남 지지 80% 목표로 과감한 우파 행보해야 산다” 긴급! 감사원 방금 이재명에 충격입장문! (진성호의 융단폭격) 野 민주유공자예우법 추진 놓고…권성동 "운동권 귀족 세습법" 野 민주유공자예우법 추진 놓고…권성동 "운동권 귀족 세습법" 민주당, 민주유공자법 재추진…민주화 유공자 가족에까지 취업 지원 등"운동권 출신과 자녀,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원받도록 해주겠다는 것" 정치 추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언론중재법 논란뉴데일리 여론조사건국대통령 이승만특종 4 이도영 기자 입력 2022-07-23 14:50 | 수정 2022-07-23 14:59 ▲ 국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권성동 의원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이종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추진 중인 '민주화 유공자 예우법'을 가리켜 "운동권 신분 세습법"이라며 비판했다. 민주당, '운동권 셀프특폐' 논란 빚은 '민주화 유공자 예우법' 재추.. 처음 경험해보는 여론조사 설문 등장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38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