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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 '키스 커플', 그 전에 무슨일이? http://blog.chosun.com/hkoh/5646231 지난 16일 스탠리컵 아이스하키 결승전 직후 뱅쿠버 '키스 커플'(Kiss Couple)의 사진은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상황과 철학이 전혀 다르긴 하지만, 그 사진을 처음보는 순간에 연세대 백양로 거리의 '이한열' 사진이 떠올랐던 이유는 뭘까? 이미지의 힘..
6·25 상징물 ‘호국의 다리’ 장맛비로 무너져 6·25 상징물 ‘호국의 다리’ 장맛비로 무너져 [경향신문] 2011년 06월 25일(토) 오전 10:44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6·25 전쟁의 상징물인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가 장맛비로 일부 구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회리에 위치한 호국의..
일본 바다 방출 세슘, 5년 후 美 서해안 도달 일본 바다 방출 세슘, 5년 후 美 서해안 도달 연합뉴스 기사 입력 : 2011.06.25 10:21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바다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이 5년후 미국 서해안에 도달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2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는 바다로 방출된 후쿠시마 제1원전..
맥주 반 잔도 치명적 교통사고 유발 맥주 반 잔도 치명적 교통사고 유발 연합뉴스 기사 입력 : 2011.06.25 10:54 맥주 반 잔, 혈중 알코올 농도 0.01 미만의 가벼운 음주도 사망자를 내는 치명적인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어딕션(Addiction)지 최신호에 실린 미국 사회학자들의 이같은 연..
'인신매매 소굴' 네팔 '인신매매 소굴' 네팔 박영석 기자 yspar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5 03:09 소녀들 하루 20명꼴 납치돼 인도 홍등가로 팔려가인도로 팔려간 '성(性) 노예' 네팔 소녀들의 사연은 처절했다. 오빠 가게 일을 돕던 튤리는 "더 좋은 직업을 소개해 주겠다"고 속인 인신매매범에게 마취당..
"진실 위해 질문했는데… " 판사의 후회 "진실 위해 질문했는데… " 판사의 후회 최종석 기자 com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5 03:09 / 수정 : 2011.06.25 04:03 ▲ 출처: 조선일보DB 성폭행 피해 여성 자살 연루, 범인에겐 징역 3년 선고"건강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었겠어요. 왜 상처받은 아이에게 그렇게 심하게 심문하..
교사 놀리고 딴짓하고… 난장판 교실 통째로 스마트폰 생중계 교사 놀리고 딴짓하고… 난장판 교실 통째로 스마트폰 생중계 감혜림 기자 ka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5 03:08 [교실이 무너진다] [2] 휴대전화에 점령당한 교실 실시간 영상 전송기능 통해 네티즌들이 시키는 대로 여과 없이 인터넷에 퍼뜨려24일 오전 9시 30분쯤 인터넷 방송 사..
수업 중인 여교사 치마 속 찍어 미니홈피에 자랑 수업 중인 여교사 치마 속 찍어 미니홈피에 자랑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5 03:08 / 수정 : 2011.06.25 09:50 시도 때도 없이 찰칵 찰칵, 도 넘은 휴대전화 횡포… 수업중엔 사용 못하도록 학칙으로 정하는 학교 늘어교사에 대한 '휴대전화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