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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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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 남자들, 발 씻지 마라.. 바람 피우는 남자들, 발 씻지 마라. 1,222 게시글 | 109,178 조회수 공유하기 + 팔로우 이매듭님 3일전 - #1 발냄새로 바람을 들킬 수도 있다? 어찌된 일일까? 이런 게 여자의 촉이라는 건가? 발 냄새로도 바람을 잡을 수가 있다니 사람이 나쁜 짓을 하려면 어디까지 용의주도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구나. 괜히..
깃털이 다 어디에? 중국에서 누드닭 출현 깃털이 다 어디에? 중국에서 누드닭 출현 조선닷컴 기사 입력 : 2011.08.24 22:01 / 수정 : 2011.08.24 22:07 ▲ 몸에 털이 전혀 나지 않은 '누드 닭' / 출처=데일리메일 중국의 한 농장에 일명 ‘누드 닭’이 출현했다. 누군가 일부러 닭의 깃털을 뽑은 것이 아니다. 생후 5개월이나 됐지만, 아직 몸에 털이 전혀 나..
86억원 마이바흐 구매자, 차값 지불 못해? 86억원 마이바흐 구매자, 차값 지불 못해? 2011/08/24 | 1 PrevNext 전 세계에 단 1대뿐인, 800만달러(약 86억원)의 마이바흐 엑셀레로를 구입한 미국의 유명 래퍼가 차량의 값을 지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한 래퍼이자 음반제작사 캐시머니의 대표인 버드맨(브라이언윌리엄스)은 지난 5월, 특..
"얻어맞고 돈 물고"…결혼 1개월 새댁 불륜男 `쪽박` 얻어맞고 돈 물고"…결혼 1개월 새댁 불륜男 `쪽박` [매일경제] 2011년 08월 23일(화) 오후 03:33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결혼한 지 1개월밖에 안 된 새댁과 바람을 피운 외간남자가 여자의 남편에게 얻어맞고 거액의 배상금도 물게 됐다. 수원지법 민사2단독 배성중 판사는 23일 불륜 ..
엄마와 사귀며 딸과 동거…50代 제비 ‘세치 혀’ 엄마와 사귀며 딸과 동거…50代 제비 ‘세치 혀’ 애인 사이 40代 이혼녀 ‘딸과 동거’ 알아채 고소 “나밖에 없다던 당신이 나를 속인 것도 모자라 내 딸과 살림까지 차리다니… 당신이 사람이야?” 지난 11일 서울 중랑경찰서. 이혼의 상처를 잊을 만큼 열렬히 사랑했던 남자가 ‘제비족’에 불과했..
美 에어쇼 묘기 중 추락사…관람객들 ‘충격’ 에어쇼 묘기 중 추락사…관람객들 ‘충격’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2011-08-23 13:10:59 美 에어쇼 묘기 중 추락사…관람객들 ‘충격’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2011-08-23 13:10:59 ▲22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건에서 열린 셀프리지 에어쇼에서 항공 곡예사 토드 그린 씨가 비행기에서 헬리콥터로 옮겨 타는 ..
USA SUMMER VACATION USA SUMMER VACATION 연합뉴스 | 입력 2011.08.21 07:19 | epa02874470 Bathers jump from the bridge along State Beach on Martha's Vineyard in Oak Bluffs, Massachusetts, USA 20 August 2011. The First Family is vacationing on Martha's Vineyard, a resort island off the coast of Cape Cod Massachusetts. EPA/CJ GUNTHER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
알비노 버마 비단구렁이 Albino Busmese Python 알비노 버마 비단구렁이라는 그 긴 이름만큼이나 다 자라면 몸통의 길이도 5~7m 정도로 길다. 성질은 온순하고 피부가 부드러워 어린이들이 만져보기도 하고 목에 걸기도 한다. 무게가 10kg이 넘는 버마 비단구렁이는 원래는 갈색이지만 멜라닌 색소결핍으로 태어난 백변종의 돌연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