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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안녕~,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발명 교통체증 안녕~,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발명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9 09:58 / 수정 : 2011.06.29 10:17 교통체증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날이 가까워졌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온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발명됐다. 28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호주..
강릉에 출현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군함조’ ▲ 태풍으로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 해양성 조류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인 군함조가 27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 일원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고 속도가 시속 400㎞에 달하는 군함조는 이날 경포호 상공을 여유롭게 날아다녔다. /연합뉴스
이런 놈이 대학생이라니..... 지하철 막말남, 서울 ○○구 사는 XXX이랍니다. 현재 ▲▲대학교 △△과 4학년이고 ★★구에 토익학원 다니고 있답니다.” 27일 지하철에서 80대 노인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지하철 막말남’이란 별명이 생긴 20대 청년의 신상이 단 몇 시간 만에 인터넷에 완전히 노출됐다. 27일 오후 ..
부자들과 선 보러…" 中 '비키니 맞선' 논란 "부자들과 선 보러…" 中 '비키니 맞선' 논란 [스포츠서울닷컴] 2011년 06월 27일(월) 오전 08:34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 中 '비키니 맞선'에 참가한 여성들의 모습 <출처 - cnhubei.com>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진 기자] 최근 중국에서 자산 50억원대 부호들을 상대로 이른바 '비키니 ..
자연과 하나되는 신기한 '숲속 호텔' 문 열다 ▲ 이러한 호텔에서라면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겠다. 디자인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사이트 ‘디자인붐(designboom.com)’은 최근 “깊은 숲 속에 울창한 나무 숲 속에 대롱대롱 매달린 ‘나무호텔(treehotel)’이 작년에 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이 호텔은 북극권(北極圈)에..
사라포바, 팬티는 입은거니? 테니스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윔블던테니스대회는 보수적인 전통과 이를 살짝 비트는 선수들의 위트가 어우러져 매번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탄탄한 근육을 마음껏 드러내는 여자 선수들의 의상은 단연 최고의 눈요깃거리. 러시아 테니스 요정으로 불리는 마리아 샤라포바도 8등신 몸매와 아찔..
길 잃은 남극 펭귄, 건강악화로 동물원 신세 입력 : 2011.06.25 20:22 남극에서 2천마일(3천200㎞) 떨어진 뉴질랜드 해안가로 떠내려 온 황제펭귄이 눈 대신 모래를 먹다 건강악화로 동물원 신세를 지게 됐다. 25일 뉴질랜드 야생동물 보호기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제펭귄 한 마리가 뉴질랜드 북섬 페카페카 해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말께. 이 ..
진짜 내 엉덩이라니까!” 진짜 내 엉덩이라니까!” 유코피아닷컴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25 09:15 “우리 언니는 모두 자연산이야(She’s All Natural, Baby!)” ‘최고의 엉덩이 미녀’로 각광 받고 있는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의혹을 종결시켰다. 킴 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