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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짜리 아이디어 "빈집 초인종 누르면, 주인 핸드폰이 따르릉~" 4억원짜리 아이디어 "빈집 초인종 누르면, 주인 핸드폰이 따르릉~" 조선닷컴 기사 입력 : 2011.06.06 16:27 / 수정 : 2011.06.07 06:54 ▲ 스마트 벨을 발명한 13세 영국 소년 로런스 룩 출처: 데일리 메일 영국의 13세 학생이 빈집의 초인종을 누르면 주인의 핸드폰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벨'을 발명해, 25만 파운드..
이미 시작된 피서, 해운대 풍경 이미 시작된 피서, 해운대 풍경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와 일광욕 등을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다. 예년보다 한달 일찍 개장(6월1일)하면서 부산지역 해..
피서지 전자책 서비스 ▲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모델들이 전자책으로 최신 도서를 내려받아 독서를 하며 선탠을 즐기고 있다. 호텔측과 KT올레는 해운대해수욕장 조기개장을 기념해 전자책(e-book)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태닝존을 마련했다./조선일보
법원 "차량 뒷좌석 성폭행, 운전자도 합동강간" 법원 "차량 뒷좌석 성폭행, 운전자도 합동강간" 연합뉴스 기사 입력 : 2011.06.06 06:41 고법, 1심 무죄 파기…“공간특성상 몰랐을 리 없다”운행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면 운전석의 동승자에게도 강간죄가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6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2009년 12월 이모(35)씨는 ..
신혼 첫날밤 부인 아닌 딴 여자 이름을 불렀다가… 신혼 첫날밤 부인 아닌 딴 여자 이름을 불렀다가…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입력 : 2011.06.06 17:11 신혼 첫날밤 다른 여성의 이름을 부르는 ‘치명적’ 실수를 한 남성이 결국 결혼 첫날 파경을 맞았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중국 장쑤..
칠레 화산폭발, 화산재 속 번갯불 칠레 화산폭발, 화산재 속 번갯불 뉴시스 | 민경찬 | 입력 2011.06.06 09:01 【산티아고(칠레)=AP/뉴시스】5일(현지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800km 떨어진 푸예우에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가 솟구치는 가운데 화산재 내부에서 발생한 번개가 번쩍이고 있다. 이 화산재는 안데스 산맥을 넘어 이웃 아르헨티..
아마존 추장의 눈물, 심금 울려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린 아마존 추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해외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최근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 1970년 중반부터 찬반논란에 휩싸였던 '벨로 몬테 수력발전 댐'의 건설을 승인했다. 이 댐은 브라질 알라고아스주의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 건설될 예정이다. ..
10대 소녀 감금하고 강제 임신·출산시키는 '아기 생산 공장'… 나이지리아 경찰, 급습해 일당 검거 10대 소녀 감금하고 강제 임신·출산시키는 '아기 생산 공장'… 나이지리아 경찰, 급습해 일당 검거 송원형 기자 swhy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btn_ 입력 : 2011.06.02 14:09 / 수정 : 2011.06.02 22:33 ▲ 아기 공장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농장, 윤락가 등으로 팔려나간다./출처=미국 CBS 방송 10대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