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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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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고급차, 만취 운전자의 코미디 피서객들로 붐비는 평화로운 해변가. 갑자기 검정 색 고급 자동차가 일광용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로 등장한다. 이 자동차는 모래사장 위를 이리저리 오가더니, 급기야 모래에 바퀴가 빠진다. 승용차 문을 열고 나온 운전자는 한눈에 봐도 술이 많이 취한 모습이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던 다른 이..
알몸의 여성 과학자가 흰돌고래 길들이는 법 영국 데일리메일이 한 여성 과학자의 독특하지만 논란이 될 수도 있는 흰돌고래 길들이기법을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나탈리아 애브신코(36)는 발가벗은 채 영하의 바닷물 속에 직접 뛰어들어 흰돌고래와 수영을 즐기며 그것들을 길들인다. 흰돌고래는 다이빙 수트 같은 인공물질과의 접촉을 좋아..
'여친 던지기' 너무 멀리 던졌나? 남자들은 즐거운 물놀이 삼아 여자 친구를 던진 것 같다. 그런데 힘을 너무 썼다. 여성은 너무 높이 그리고 너무 멀리 날아가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입수 때 충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한다. 아슬아슬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해외 인터넷 SNS들에 유포되면서 큰 ..
女제자 성추행' 교장 직위해제…안이한 대응 빈축 女제자 성추행' 교장 직위해제…안이한 대응 빈축 뉴시스 기사 입력 : 2011.06.16 11:22 / 수정 : 2011.06.16 12:33 10대 여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현직 교장이 직위해제됐다. 피해 학생은 사실상 '억지 자퇴'를 한 가운데 교육 당국의 안이한 대응이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남도 교육청은 16일 "..
그녀는 떠나고 누드사진만 남았다네... 휴 헤프너(85)의 전 약혼녀가 플레이보이 7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15일(미국시간) 처음 공개된 플레이보이 7월호 표지에는 미세스 헤프너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크리스탈 해리스(24)가 반누드의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7월호의 대부분이 크리스탈 해리..
수영장에서 단체 키스... 무더운 여름 날씨~ 시원한 물놀이하러 수영장에 가고싶지요 ㅋㅋ 음...그런데 솔로들 염장지르는 행사가 열렸네요 서울 광장동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열린 행사랍니다... 커플티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입장한 남녀 커플 20쌍이 모여 같은 시간에 입맞춤 하는 ‘쿨워터키스’ 행사가 벌어졌네요 아, 이게 ..
금발 여성의 주차 실력" 화제 금발 여성의 주차"라는 제목이 붙은 자동차 사고 장면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자동차는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가 있다. 분리대는 정상적으로 서 있다. 폴짝 점프하지 않고서야 저길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 러시아에서 촬영된 사고라고 하는데, 행인들도 아주 신기한 표정을 바라본다. 해..
긱스 동생도 불륜 저질렀다…끝없는 막장 드라마 긱스 동생도 불륜 저질렀다…끝없는 막장 드라마 엑스포츠뉴스2011.06.15 13:39기사보기 1/1191 < >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그 형에 그 동생이었다. 이번엔 긱스의 동생 로드리 긱스가 일을 저지른 것이 밝혀졌다.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로드리가 부인 나탸샤 몰래 바람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