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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Leasure I

착한 가격의 미국속의 부페집 추천

photo of Old Country Buffetphoto of HomeTown Buffet

홈타운 부페는 1983년부터 오픈한 식당인데,,
말 그래로 집에서 하는 음식을 부페로 제공한다는 모토를 기치로 하는 식당입니다.
 
가격도 싸고 음식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많은 메뉴를 자랑하는 식당입니다.

쿠폰 들고 4명이 아래의 식사를 25불에 먹었습니다.

디너를 먹기 위해 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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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신경쓰지 않죠


이 집의 특징은 엄청난 식당 넓이.


오늘은 제가 식당 풀코스처럼 부페음식을 한번 즐겨보았습니다.

이집 샐러드 채소가 싱싱하군요 


치킨 스프
부페집치고는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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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은 바베큐립과 스테이크를 제공하는데
제법 고기가 맛있습니다...
(양도 무한정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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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저그래도 맛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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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매뉴를 부페로 맛있게 무한대로 제공한다...아이디어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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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음료수...
음료수를 가격따로 매기는 극악한 부페집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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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여기 노인분들 단골메뉴 치킨컷렛
캣피쉬 ( 한국 말로 무슨 생선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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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조제하는 타코TACO,,
그리고 아미고AMIGO가 직접 잘라주는 스테이크...
제법 매운 할라피뇨 고추를 구웠는데 한번 배어먹으면 니글거림이 싹 날아갑니다.
후렌치프라이드는 인 앤 아웃 후렌치 프라이드를 지향했다가 실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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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캔털롭과 오렌지밖에 잘라놓은 과일이 없군요..

쵸콜렛케익( 누르면 쵸콜렛국물 질질 흐르는 케익 ), 크리스피로 구운 애플과 시내먼 애플파이 그리고 푸딩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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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집치고
적은 메뉴로 제대로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군요


가끔씩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으면 좋은 곳입니다.


한국도 방문했을때보니 부페집이 나름대로 유행하더군요
적은 메뉴에 맛있게 이집처럼 경영을 하면 나름대로 괜찮을 것같습니다.
사람이 먹을 양은 한정이 있죠.. 혀끝의 만족은 한정없구요....장사 잘될려면 혀끝에 맞춰야죠..^^
게다리같은 시푸드 몇개 가져다 놓고 터무니 없이 비싼 부페집보다 이집을 추천하는 의미에서 업로드했습니다

디스카운트 쿠폰^^도 잘 돌리겠고,,,,

먹고 죽어뿌자는 사람들 소원도 들어주겠고,,,,

가난한 재미교포가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한테 생색한번 낼 수 있겠고,,,,,

돈도 조금 내면 " TO GO"^^;; 도 된다는 집입니다. !


추신:

( 다 드시고 내키시면 테이블에 팁 놓으세요^^ 샤방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