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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사망자들도 현충원에 묻혀야 한다 [펌]

370137 백절불굴 2009/09/10 40 8/5 9
물폭탄 사망자들도 현충원에 묻혀야 한다

 

 

9/6일 북한괴뢰도당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 놈의 황강댐 기습방류로 인해 떠내려갔던 실종자들 중 9살 이용택군,39살 백창현씨,40살 이두현 씨등의 시신이 오늘 아침 모두 발견됐다.

 

아직 채 피지도 못한 채 숨져간 9살 이용택 군이 물폭탄에 의해 숨지지 않았다면 빨갱이 무장공비가 침투하여 '김정일 똥자루 잡놈 만세~'를 외치라는 공비들의 요구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이승복 처럼 강하게 저항하다 숨졌을 것이 틀림 없는데, 이 어린 천사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죽게 만드는지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을 찢어 죽이고  싶다.

 

막 피어나는 어린 생명을 적의 울폭탄으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하고 적의 요구대로 따라하려는 이 정권의 무능과 무대책 무개념을 규탄하며, 서민을 더 잘 살게 해주고 우익을 더욱 발전시켜 준다는 '중도'의 실체가 적의 위협과 공격엔 한없이 약하고 온순히게 대응하지만 국가장래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국민 뜻에 따르라는 국민들의 요구는 외면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어린 소년 이용택군 외 6인의 국민은 민노총 한총련 전농 범민련 전교적견 촛불 통일연대 실천승가협회 악의구현오제단 개목사.민주악당.민노빨강당 들처럼 거리를 누비며 시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미군철수 국보법철폐 등을 외치며 혼란과 무질서를 조장하는 선동과는 거리가 먼 양순한 국민이었고 정권에 도전이나 국가의 파괴 전복을 노리며 반역과 패륜을 일삼은 좌익의 행동대원 등도 아니었다. 

 

이들 7인은 국가의 시책에 따라 국민의 4대의무를 착실히 이행하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었으며 국가에 봉사하고 주어진 의무를 더욱 더 열심히 이행하기 위한 재충전의 휴가를 보내던 중 주적 빨갱이 김정일 앵벌이왕초 놈의 무자비하고 야비한 대남 공격에 의해 숨졌으니 적의 침투에 맞서 직접 싸우는 전방의 군인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호미든 군인이 전사한 것이다.

 

이들 호미든 군인들이 땀흘려 일하며 번돈으로 휴전선에서 연평해역에서 공중에서 적의 침투로부터 나라를 지키며 직접 싸우는 총든 군인을 먹여살려 왔으므로 국가는 국가를 수호하는 재정역군을 잃은 슬픔을 표하고 그간 재정역군으로서 국가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필히 기려야 한다.

 

적의 야비하고 짐승만도 못한 물폭탄 만행에 숨진 이들 재정역군을 위로금이라는 몇 푼의 보잘것 없는 금전으로 보상하고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면 인간쓰레기 김정일 '공인강간범'의 잔인무도한 양민학살의 대역중죄를 최소화 하는 반역일 것이며 산업역군으로 애국을 실천하다 숨진 망자들의 넋을 욕되게 하는 경거망동일 것이다.

 

사망자 7인은 민족의 원쑤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에 의해 숨졌으며,자나깨나 우리 자유대한을 적화시키려는 김정일의 무력침략을 방어하고 유사시 적인 김정일 개잡놈의 인민군을 쏴죽이는 총알을 지원하는 공을 세웠으며,가증스럽게도 평화와 동족을 노래하던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물폭탄 공격에 숨짐으로써 이 불구대천의 원쑤인 빨갱이 김정일 괴뢰도당 괴수를 친구로 아는 철부지들에게 김정일 국제양아치는 인두껍을 뒤집어 쓴 지옥야차이지 결코 평화와 동족을 말할 자격이 없고 동지가 될 수 없는 적이라는 반공 교훈을 남기는 공을 세웠으므로 이들을 동작동 현충원에 매장하여 그 공을 기려야 한다.

 

이 사망자들보다 더 크고 훌륭한 공을 세운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일생을 반역과 배신,사기와 협잡,부정과 비리,뇌물 수수와 부정축재,패륜과 패역,매국과 이적행위로 국가를 적화 위기에 빠지게 하고 적에게 국민 혈세를 넘기는 이적행위로 하루 37명씩이나 자살하게 만들음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역적 대중이도 위대하고 위대하신 '건국의 아버지'이승만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박정희 대통령이 잠드신 곳이며 호국영령 순국선열들이 주무시고 계시는 성지 현충원에  파묻혀 있는데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나라에 충성하다 적에 의해 숨진 호미든 군인인 이들이 현충원에 못갈 이유는 없다.

 

정부는 이들 애국시민을 함동장례식이나 치뤄주고 소 닭보듯 끝내지 말고 필히 현충원에 매장함으로써 나라에 충성한 애국시민이며 후방을 지키는 군인의 죽음을 예우하기 바란다.

 


** 평통사 고문 강순정씨는 2005년 6월15일 인천시청 앞에서 열린 맥아더 동상 파괴시도 집회에서[ 우리 민족이 자주의 길로 갈 수 있는 대회가 지금 평양에서 열리;고 있다] 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미국은 스텔스기를 이 땅에 배치해 전쟁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평양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무엇보다도 남과 북의 통일방안으로 연방제를 약속하고 와야 한다. 우리 민족까리 외세의 간섭 없이  통일을 풀어가는 연방제를 통해서만이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세계에 떨치고 민족의 긍지를 살릴 수 있다. 미국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체들이 적극 나서야 하는데,오히려 괴리가 생깅다거나 시기상조라하면서 소극성을 보이고 있다. 이젠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남과 북이 함게 미국을 쫓아내 민족의 기상을 널리 알려내자]
 
평화체제는 이처럼 연방제 선결조건으로 국보법철폐-주한미군 철수와 함게 주장돼 왔지만,일반인들이 갖는 거부감은 크지 않다. 이는 [平和]가 갖는 긍정적 어의語意와 함께 미국 측에서고 평화체제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데 기인한다--미국이 말하는평화체제는 안전보장 상태를 말하는것이고 북의 평화체제는 연방제의 선행조건으로 안보에 치명적 개념이다-
 
듣기에는 평화체제라는 말이 상당히 우호적으로 들리지만 적화통일 전 단계인 연방제를 획책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사기술이므로 북이 주장하는 평화체제는 결국 적화통일 하자는 목적을 감춘 위장용어에 불과한 것이다. 반역도 대중이와 북한괴뢰도당의괴수 김정일이 야합한 6.15 적화문서를 실천하자는 박근혜를 맹렬히 규탄하며. 북괴의 북침설 확산에 앞장서왔으며 연방제에 동조한 호남인 주축의 좌익선동방송 MBC를 응징 타도해야 한다 MBC의 허가를 즉시 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