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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I

쇠사슬로 경찰버스 부수는 깽판처녀

좌익의 악랄함은 물론 정부의 無能에 또 다시 놀랐다.
金成昱   

 한반도 좌익은 정의(正義)를 부르짖지만 불의(不義)를 마다않는다. 자본주의 타도,

자유주의 타도, 전체주의 혁명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마적 수단을 구사해도 불문에

부친다. 그래서 이들 극렬 변혁론들자은 주저 없이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과 군인을

두들겨 패고, 황장엽 씨에게 도끼를 소포로 보낸다.

「불법」과 「폭력」과 「거짓」을 저질러도 거리낌이 없다.

 

[출처] 쇠사슬로 경찰버스 부수는 깽판처녀 (무한전진(無限前進)) |작성자 무한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