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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사태의 의혹 사진

http://blog.chosun.com/pogmj/4257395

북한에 있는 518 청년 노동호.518 참전 기념 중장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에 있는 518 청년 노동호....518 참전 기념 중장비.

북한이 특수부대 광주에 투입하여 518폭동 일으켰었다는 증거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698701&page=1

 

 

불순세력이 다이너마이트 폭탄 제조했다는 증거: 화순광업소 사적비

위 사적은 전남에 있는 화순 광업소에 실제로 설치 되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대로 엄청난 양의 다이너마이트가 전남 도청 지하실에
보관되어지고 이것이 터지면 광주는 물론 이고 전남의 대부분이 날아
갈 수 있는 전대미문의 재앙을 염려한 일부 시민군의 협조로
폭발물 처리반 두명이 시민군으로 위장하여 침투 하여 밤새 뇌관 제거
작업을 하여 엄청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광주 시민과 전남 시민은 이 사람들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 해야 할
것입니다.
 
문구에서 보듯이 자기들도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지 않고
민중항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김대중 정부때 세워진것으로 보이는데
전남 광주역 광장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5.18 민중항쟁 사적2'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적2라고 한 것은 위의 화순 광업소 이후에 세워졌기에
그리 된 것 같습니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본격적으로 불리우기 시작 한것이
김영삼 정부때 부터인데 그 뒤 김대중이 집권 한 후
세워진 사적에서도 민주화 운동이라 하지 않고 민중항쟁이라
하고 있습니다.
 
 
5.18 폭동때의 위 사진을 보면 구호가 '김대중 석방하라' '전두환 물러 가라'였습니다.
독재자 물러가라, 국민투표를 실시하라 같은 민주화 운동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김대중은 5.18 하루 전인 5월 17일 검찰에 의해 성장 환경, 해방 후의 좌익활동,
한민통의 조직 및 좌익 활동, 폭력시위, 광주사태 선동 및  배후조정의 죄로 체포 됩니다
 
1981년 1월 23일 대법원이 김대중의 상고를 기각하여 사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바로 이날 전두환대통령은 김대중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했습니다.
 
 

518폭동선동 대자보/ 5월 22일 투사회보|

김대중의 미등록 정당 사무총장 윤상원이 폭동을 선동할 목적으로 발행하였던 유언비어 벽보 5월 22일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순세력(자생간첩 윤상원과 북한군 특수부대 심리전 대대)이 퍼뜨렸던 유언비어

5월18일

“여학생을 발가벗긴 채 세워놓고 칼로 유방을 도려내어 죽였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려 왔다”
“경상도 군인만 골라서 왔다”

5월19일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죽이고 있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공수부대들이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 대로 찔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던지고 있다”
“여학생들이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갔다”
“공수부대들은 [젊은 놈은 모조리 죽여라], [광주시민 70%는 죽어도 좋다]는 구호를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목이 짧은 시체를 보고는 “목이 없다”로, 유방이 낮은 시체를 보고는 “유방이 없다”로 표현하여 유언비어를

자아냈다.

 

 

광주기동경찰로 위장한 518폭도들의 특징은 총기를 소지한 무장폭도들이라는 점.

 

 

 

5.18 광주시민군이 광주 시민들을 끓어앉히고 총구를 겨누고 있다.